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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 1년에 한두번 겪는 전투부대 복무하면서 느낀건데


평소에는 위아래로 애미뒤져서 면제 받아야 하는 씨발련들인데다

전쟁 터지면 저 대가리 깨진 병신새끼들이 적이 아니라 내 뒷통수에 쏠꺼 같고

장교 부사관이라는 새끼들은 날 사지로 몰아쳐넣을 정공 장애인 집합소 같다가도


실제 상황 터지면


허구한날 침대에 쳐 누워서 엉덩이 벅벅 긁으며 트위터로 섹트 계정 찾던 상병은

양손에 k3랑 탄약통 들고 날아다니고 있고


코인, 주식 떡락했다고 징징대던 멸치 안경 소대장은

사태 파악과 통신망 다 돌려가서 현 상황 파악후 출동 준비하고


군갤에서 북한 민간인은 쳐죽여야 제맛 쓰던 군붕이도

평소 폐급질 하다 욕먹는거랑 다르게

자기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며 빠릿하게 움직임


이런 상황 겪은 애들 안 겪은 애들하고

국군을 평가하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