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1년에 한두번 겪는 전투부대 복무하면서 느낀건데
평소에는 위아래로 애미뒤져서 면제 받아야 하는 씨발련들인데다
전쟁 터지면 저 대가리 깨진 병신새끼들이 적이 아니라 내 뒷통수에 쏠꺼 같고
장교 부사관이라는 새끼들은 날 사지로 몰아쳐넣을 정공 장애인 집합소 같다가도
실제 상황 터지면
허구한날 침대에 쳐 누워서 엉덩이 벅벅 긁으며 트위터로 섹트 계정 찾던 상병은
양손에 k3랑 탄약통 들고 날아다니고 있고
코인, 주식 떡락했다고 징징대던 멸치 안경 소대장은
사태 파악과 통신망 다 돌려가서 현 상황 파악후 출동 준비하고
군갤에서 북한 민간인은 쳐죽여야 제맛 쓰던 군붕이도
평소 폐급질 하다 욕먹는거랑 다르게
자기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며 빠릿하게 움직임
이런 상황 겪은 애들 안 겪은 애들하고
국군을 평가하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
전적으로 동의함
존나 간단한 논리임. 이미 끌려왔는데 못하면 내가 뒤지니까 << 이거로 설명 한방에 가능함
ㄹㅇ 함 근무할때도 출항하자마자 설렁설렁하면서 그냥 얼른 입항하고 싶다고 하는데 진짜로 실전 붙으면 다들 이 악물고 움직이더라 - dc App
ㄹㅇ 이거 진짜 동해에 잠수함 50대 떴을 때 함장이 연설한번 했는데 다 목소리 ㅈㄴ컸음
생존 본능에 가까워지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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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디씨하는 인간이면 많아봤자 50대일텐데 그런 군번들이 자질 운운할 자격은 없음.
ㄹㅇㅋㅋ
그 세대 ㅋㅋ - dc App
심지어 군대 안간놈들 개많음
전쟁나면 간부 조심해야 하는게 전시 즉결처분 진짜로 믿는 새끼들 있다; 뒤통수에 총알 안맞게 조심해야해 - dc App
툭까고 부대장스타일에 달려 있는거 같긴함 내가 있던 부대 까놓고 후방 지원 부대였는디 지휘관 바뀌면서 실탄 사격도 많아졌고 전투훈련도 설렁설렁하던거 빡시게 시키고 ....덕분에 짬먹고 좀 좆같았지만... ㅋ
이전에 본거같은대
다들 가르쳐준 만큼은 열심히 할거임. 문제는 가르쳐 줄걸 다 안가르쳐준다는거지 - dc App
애초에 미군들도 평시에 하는거 보면 못미더운 사람들이 대부분임 군인은 전투에 들어가야 빛을 발하는 법이지 - dc App
미군애들 글 못읽는애들 글가르쳐서 입대시키는걸 ㅋㅋ 다 배우면 한다
오산기지에서 평소에 폰으로 틱톡 틴더나 하던 미군 헌병이, 한번 자동차가 출입증 안찍고 들어오려하니까 몸으로 막으려는거 보고 감탄했음
사실상 섬나라에서 살려면 1인분 해내게 되어있다 너가 뭐 미국국적 가진 엘리트가 아닌이상 ㅋㅋ
맞아 진짜 자기 목숨이 오락가락할 상황이면 결국 다 해냄
경계성 지능 아닌이상 우리나라 군인들 다 고등교육 이상 받아서 자질 충분함. 근데 내가 봤던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훈련소에서 엄마 찾으며 서럽게 울던 놈이 병원에서 정밀 검진 못받아서 진단서가 없어가지고 현역 판정받았던 거임.
훈련소에서 울던애 생각나네
ㄴ 그냥 우는 정도가 아니라 놀이공원에서 부모랑 떨어진 7살 꼬마처럼 울어댔음. 딱봐도 정신에 문제있어 보이던데 병원 간 적도 없고 병무용 진단서가 뭔지도 모르는 애 같더라.
막상 부칸 앞에 있고 실상황 터지면 다들 빠릿해지지
실상황터졌을때 정신이 멍한데 몸은 자동으로 움직여지더라 ㄹㅇ
그건맞음 확실히 상황 겪어보면 자동으로 개같이 열심히하게됨 못하면 좆대거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