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야권 출신 정치인 중에
'야누스 피에호친스키'라고 폴란드 부총리 출신의 나름 유명한 정치인이 있음.
근데 이 아조씨가 지금은 정계를 반쯤 은퇴하고
'폴란드-아시아 상공회의소 소장'으로 재직 중임.
이 양반이 트윗을 열성적으로 하는데, 아시아 상공회의소 소장 답게
한국 관련 정보나 폴란드 내 한국 기업 관련 행사 자료를 자주 트윗함.
아무튼 각설하고,
최근 KBS에서 특집으로 편성했던 한-폴 K방산 관련 다큐에
이 사람이 한폴 경제 분야 관련자로 출연해서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 자본을 바탕으로 폴란드도 재무장과 방산 부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무튼 한국 조아용호호홍"
뭐 이런 식으로 인터뷰와 호평을 했었음.
근데 최근 선거가 끝나고 폴란드 야권이 정권을 창출할 걸로 예상되니 태도를 싹 바꿔서
자기 트위터에
"PiS 정부는 도대체 한국에게 얼마나 많은 외채를 끌어다 무지성 방산 쇼핑을 했느냐! 꾸짖을 갈!!!!!"
뭐 이런 내용의 트윗을 종종 올리는 중ㅋㅋㅋ
뭔가 이 아조씨의 폴란드 국내, 국외 컨셉이 너무 달라서 웃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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