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매복이라던가 그런 상황에선 현장에서 하차보병 운용을 즉각적으로 실시할때도 있겠지만 보통은 전략적으로 미리 어느 지점에서 하차보병을 내리고 운용할지를 다 계획하고 들어감

중소대단위 계획 수립이라 전략이라 하긴 뭐한데 암튼 임무수행계획 짜면서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하차보병 운용지점이랑 승차조 기동계획까지 다 사전에 상황도보면서 계획을 해놓음


나때 했던거 예를 들면 산을 빙 돌아가는 도로 끝에 교차로가 있는데 거길 우리 중대가 확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치자

저격반이나 상급부대 정찰 결과 그 교차로에 대전차매복조가 있을 수 있다는 첩보를 받았고 근처에 다른 기갑부대는 안보임


이때 우리 중대는 산을 사이에 두고 하차지점을 설정해서 보병들 다 하차시킨 다음 산을 타고 넘어가서 교차로를 확보하게 하고 그동안 장갑차들은 다 뒤에서 대기했음


교차로 확보후에 장갑차들이 도로를 따라서 이동해 교차로에서 합류하는 식으로 미리 계획을 짜서 실행했음

물론 실제로 전장에서 실행하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우크라에서 보병 없이 기갑부대가 기습당하는건 대부분 작전계획상 하차보병 운용하기로 한 지점에 가기 전에 타격당하는게 대부분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