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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A가 K11, K2 파워팩, 윤영하급, 수리온 초기결함 등등등등 왜 양산단계에서 리스크 터진거 미리 막지 못했냐고 지랄하는데


KIDA가 사업타당성 총괄기관으로 지정된게 2011년이고 그 이전엔 국방부 좆대로 실시하고 아무데나 연구용역 던져댔음.


양산했다가 리스크 터지고 개좆된 니들이 기억하는 유우명한 케이스들 전부 사전타당성 조사 제대로 돌아가기 전에 국방부 좆대로 밀어붙이다가 좆 말아먹은 케이스고


KIDA가 사전타당성 가져간건 ADD 방사청 국방부 등등이 총대쥐고 추진하던 여러 대형 사업들이 지연되고 문제터지고 사업터지고 고소걸리고 사람잡고 옘병 지랄이 연례 행사마냥 터져서 나온 '결과'지 느그 사업 망하게 한 원인이 아님


마찬가지로 사전타당성 제도가 생기고 이것저것 절차가 추가되면서 거기에 KIDA나 KDI가 끼어 중간중간에 검증 과정을 맡게 된건, 니들이 그렇게 성공이라 자랑하는 국산 무기 사업 이면의 무수한 실패 사례를 경험으로 대략 20여년에 걸쳐 계속해서 보완되고 다듬어진 '결과'지, 그게 원인이 아님.


또또 마찬가지로, 현 대체소요의 적시전력 대체라는 리스크는 비판적인 의견 없이 일단 진행만 하면 대마불사라며 대충 전력화 판정 받고 미친 새끼마냥 양산 처갈기다가 오히려 사업 지연, 중단, 감축 크리를 처맞은 K11(K201 대체 실패), K2(패튼 대체 실패), K21(수량 컷), 윤영하(수량 컷)으로, 감당 못할 후폭풍이 되어 돌아왔고 지금도 적시 전력 증강의 방해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우리 보라매는 지금 완벽 그 자체이며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괜한 걱정', '있지도 않은 일'이라고 평가 절하하고, KIDA가 KF-21의 1차 양산 수량 감축 시킨 게 더 큰 리스크라고 주장하려면 일단 과거에 그렇게 씨부리던 '전문가'들 말만 믿고 좆대로 싸갈기다 좆창낸 이전의 무수히 많은 경험들부터 반박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