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력 이야기할 때 보통 RHA로 표준화해서 이야기 하는데
이게 요즘은 MIL-DTL-12560으로 표준화해서 평가하지만
옛날엔 국가마다도 달랐음
영미독이 모여서 소련 전차 대응 관련해서 공동연구하려고 관통력 테스트하는데
독일 RHA가 관통에 대한 저항력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영국, 미국이 제일 무른 기준을 가지고 있었음
같은 탄과 장갑 두께인데도 관통 가능 거리가 2.9km나 차이날 정도
공동 테스트 때는 중간 수준인 영국의 기준을 채택했지만
독일 자체 테스트로 가면 또 관통력 수치가 달라졌고
이는 소련 전차에 대한 과소평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체 기준을 채택해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음
이러한 평가 등은 복합장갑이나 주포같은 전차 개발 요소 등에도 영향을 미쳐서
소련 전차를 고평가해서 예측했던 독일은 레오파르트2에 120mm 활강포 등을 달았고
미국은 M1 에이브람스에 105mm 강선포를 유지했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차이가 있었고
이러한 차이가 좁혀진 건 M1A1 이후 쯤
미갈 rha 왜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