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문과이고 대충 나와있던 수치로만 계산한 거라서 실제로는 많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일단 재미로 알아봤음


먼저 기사에서는 1톤의 이산화탄소를 원유로 변환시킨다고 되어있음


그럼 원유 1톤으로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로 변환될까? 인터넷의 자료를 모아보니 약 3톤의 이산화탄소로 변환된다고 하고 있음. 즉 여기서 1:3 비율이라고 계산이 가능하므로


1톤의 이산화탄소를 변환하면 중간에 날아갈 양 합쳐서 대충 300kg의 석유가 나온다고 계산이 가능함


그렇다면 석유의 측정단위로 흔히 쓰이는 1배럴은 몇kg이 나올까?


누군가 계산한 것을 보니 대략 0.14톤 즉 140~150kg 정도가 1배럴이라고 함


즉 이 기술을 사용하면 94달러에 2배럴이 나온다는 계산이 나옴



다만 실용화 되려면 대량의 생산설비를 갖춰야 하고 실험실에서 소량생산한거지 실제 정치적, 경제적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나올 것이고 불확실 하다고 할 수 있음


만약 저 가격에 석유가 생산되서 풀린다고 하면, 이제 러시아에서는 다시한번 분노한 민중의 붉은 기가 휘날리고 중동 산유국들은 경제가 개 씹창난다는 엔딩이 기다리고 있겠지. 베네수엘라는 더 나빠질 것도 없으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