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일대일로에 인프라를 구축하는거 자체가 군사적으로 추후에 이용을 염두에 둔 포석이기 때문임.


경제적으로 활성화된 지역이어야 군함이 기항하면서 보급을 하는거지.


허허벌판에 군항만 지어놓으면 전시에 거기에 온갖 보급품과 기름 옮기는 것도 순수하게 자국 수송선으로 다 해야 하는데 엄청난 작업임.


그나마 민간 경제가 거기 있으면 전시에 돈주고 사든 뭘 하든 인프라 이용이 가능한거.


평시에도 군항 유지비용 폭증하고.


또 기밀이 굳이 철저할 필요는 없는 시설 짓는 것도 여차하면 민간업자들 불러서 짓는 것도 수월하고.


민간 경제가 없는 지역은 일단 어지간한 공사비부터가 죄다 공병 불러서 작업하거나 용역 주더라도 굉장히 비싸게 주고 공사해야함.


막말로 2차대전 미국의 태평양 전진기지가 하와이였는데 나름 농업이나 이런 산업이 있으니 해군 인프라 깔기도 수월했다고 봐야지.


이게 민간경제가 아예 없고 순수한 군사목적으로 무인도에 인프라 까는 수준의 도서지역이었으 대전 전에 그만한 인프라를 갖췄을지도 의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