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혐오가 결국 우릴 자멸하게 만드는 원흉으로 보고난 뒤
인류가 쌓아온 엄청난 기술에 경이로움과 배푸는 선행이라는 권력을 내려놓는 진정한 힘 같은것에 매료되서 인간찬가를 정방향으로 생각해왔음.
이것이 선민의식과 충돌했는지 매번 반복되게 동물들이나 하는 서로를 괴롭게 하는 악순환을 같은 인간이라고 볼수가없어서 동물같다고 비하했음
자연의 굴레라 보면서 이것을 뛰어넘는 인간을 옳게봐오면서 말야.. 오염된 바다를 말하는 동물들이 만들어놓고 그걸 치우고 정화하는걸 인간적으로 봐왔지
근데 이런 생각이 인간혐오인건 다른게 없다고 듣고나니까 여태 뭔생각을 해온건지 혼란스러움
결국 서로 조져되는 악순환을 인간적인걸로 보지않는건 내 본인일 뿐이였던거니까.
여태 선민의식에 사로잡혔던게 확실시 되니까 방향을 잃어버린것 같음.
이럴거면 뭣하러 민간인 죽이는걸 비난하고있나? 다 똑같은 인간적인 행동이고 그걸 싫다고하는것도 인간혐오에 속할뿐인데.
그냥 절대선과 절대악은 없다고 생각해라 극악무도한 지구의 적이라도 한사람에겐 영웅일수 있으니(그게 진짜 영웅인지 고사하고) 물론 그반대도 마찬가지 - dc App
절대적인건 없다라.. 패튼의 죽음도 절대적이지 않을것이고 엔트로피도 절대적일수 없다는것이군. 고마워
애초에 사람이란건 천편일률적으로 착한사람 나쁜사람으로 나뉘는게 아님 - dc App
개개인들을 흑백론으로 보는걸 경계해와서 그렇게 좋다고 생각한쪽으로 방향을 정했는데 결국 돌아온건 흑백논리를 내세운 나였더라..
솔직히 흑백논리가 편하긴해 그만큼 위험하고 - dc App
답을 정하지 않으면 온갖 미친짓들도 다 정당화 될텐데 통제를 하면 미친짓거릴 못하니 답을 정해놓지 말라고 정당성을 없애니까 이래서 8090년대 문화향연에 모순을 자꾸 언급해준건가.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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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싫고, 왜 죽어야할지 모르겟고, 왜 자연에 굴해야하는지도 모르겟고, 정해진것도 없는데 왜 같은 인류가 멍청한 좆짓거리들 내세우는 세력들에 의해 자멸되야하는지 모르겟으니까. 몰라, 이것에 답을 내세우는것도 모순될거같아서 그렇지만 적어도 이렇게 우주가 넓은걸 알아내고 더 나아갈려는 우리 인간에 경이로움과 발전을 목도하는 지식을 얻으니 자멸을 바랄수가없더라. 우주에 커다란 건축물을 만드는게 숙명처럼 느껴지는 망상을 쳐하는 내 개인이 내린 개똥답이지만 자멸하게 놔두는건 자연에 패배한 느낌이야. 질수없다고 판단해
이쪽은 답변을 했으니 돌려말하자고, 왜 자멸해야하는거임? 흑백논리 내세우는짓을 또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말할줄만 아는 동물들"이 한 등신짓거리 따위에 우리 모두가 희생당해야할 근거가 뭐였는지 묻고싶고, 그럴만한 생화학 무기와 핵무기들을 지표면에 뿌려도 되는 자멸을 위한 길을 왜 미쳐나간 강대국들이 그토록 잃을게 많다면서 꺼려했는지 나도 알고싶네, 왜 자멸해야하지?
그림쪼가리는 실연으로 굶어가고 힘을잃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지언정 배를 채울순없는 열등한 쪼가리일 뿐이지만 곁을 도와줄 누군가는 그 사람의 활력을 되찾게 할 베풀수있는 강한 힘을 가지고있지, 왜 열등하다 느껴지는 작자들을 표준으로 봐야하는가?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가 뻘글 쓰는 자유를 가질수있게 희생하고 의무를 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켜지는데 그들이 왜 열등해져야 하는가? 이러한 생각이 흑백논리이자 선민의식이고 인간혐오라 불려야 할 이유를 난 모르겟으니 답을 줄수있으면 좋겟어
나도 모르겟음, 민간인 목을 썰어대면서 알라 부르짖는 그쪽사람들의 인구가 수십억에 이르고 그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한 하마스에게 정의롭다고 선택을 해버렸는데 우린 그걸 악으로 불러야 되는지 같은 답변인것 같으니까.
이러한 반박을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겟지만 , 자멸은 인간의 선택이 아닌 자연따위의 메커니즘으로 보고있고. 그걸 자유의지라고 하기엔 번영을 위한 인류의 업적들이 후대에 남길려는 행적과 더불어 멸을 피할려고 몸부림쳣음. 자연이 우리에게 생과죽음으로 조롱했으니 우리가 선악이 없는 이 멍청한 매커니즘에 답을 정하는것이 진정한 인류의 자유라고 보고있음. 우연히 생존본능을 가진 생물은 우리말고도 실컷있었고 멸망을 바란다고 하기엔 너무나 아까우니까 이제야 대기밖의 별의 존재들을 인식했고 그 위대한 탐욕으로 저 무가치하게 떠있기만 하는 자원덩어리들을 가공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쥐똥만도 못한 자연에 굴한 말하는 짐승들이 살기싫다고 자멸을 향하게 하는걸 좋게봐야할지 모르겟네
현실을 조작하는건 본인도 지금당장 어딘가에 쓰레기들을 정리정돈 해서 치우는것 만으로도 현실을 조작시킬수 있는거니까 그런것보단 코앞의 달이든 화성이든 안정화된 우주기술로 안전하게 왕복해서 자원식민지의 기초를 다듬는 기술을 추진하는것이 옳겟지요?
그림쪼가리가 데이터이든 종이든 예쁘고 누군가의 욕망이 담긴 바램 덩어리가 굳이 모든 사람들을 외모폄하의 대상이 될 이유를 가질 필요는 없고, 자연적인 법칙에 따라 제어되고 한계를 받는다고 하기엔 우린 이미 하늘을 날아다닐 도구를 창조하고 더 나아가 우주를 바라보고있으니 전혀 열등하다 지정될 이유가 없음 오히려 우리에게 한계가 있다니 제어받는다니 틀을 정해버리는것이 열등함이 아닌가? 당장 손에 행성을 쥘순없어도 우린 새로운 자원덩어리 왜성하나를 인류의 새로운 식민지로서 가질수있는 미래를 바라보고있음 이것을 막는것이 악이라면 난 그렇다고 볼수밖에없음
나와 내가 속하는 사회의 질서에 하마스만 배제한다고 할지언정 그들이 속한 수십억 인구의 이슬람과 그외 다른 세력들에겐 우리의 질서와 삶이 없어져야할 악으로 지정된다면 제2 제3 하마스같은것이 생기겟지요, 그때그때 일어난것들만 없앤다고 해결될일은 단 하나도 없으니까
정말 아쉬운건 나는 답과 질문을 쓰는 사이에 대상자는 이미 짧디짧은 몇생각과 단어들로 치고 빠져버린다는것이 매번이라 아쉽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