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5일 기사임.
※ 맨 아래 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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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或将成为第二个实现隐身战机出口的国家 梁永春:性能有待观察_印尼_项目_合作方

据报道,阿联酋近日向韩国提出,有意作为合作方参与韩国KF-21“猎鹰”战机的研发项目,并表示如果KF-21项目最初的合作方之一——印度尼西亚退出的话,阿联酋愿意担负起前者所负责的项目份额。 F-15和“阵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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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양영춘, "성능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내용]

보도에 따르면 최근 UAE가 한국에게 KF-21 보라매 전투기 연구 및 개발 사업에 협력국으로서 참여할 의사를 표현했다고 한다,

또한 기존 협력국인 인도네시아가 해당 사업에서 철수한다면 인도네시아의 사업 지분을 인수하여 협력국이 될 의향을 밝혔다고 한다.

기사대로 해당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한국은 두 번째 스텔스 전투기 수출국이 되는 것이다.

중동의 군사 강국인 UAE가 왜 한국의 KF-21에 관심을 보이는가? 해당 사업에서 한국과 UAE의 협력은 가능한가?


ㆍ한국의 KF-21 :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전투기

기사에 따르면 KF-21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개발하는 전투기로 현재 모든 시제기들은 시험을 거치고 있으며, 심지어 올해에는 초음속 비행이나 무기 발사 시험도 마친 상황이다.

군사 전문가인 양영춘은 KF-21이 가성비가 좋은 4.5세대 전투기이며, 국제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KF-21은 실질적으로 4.5세대 전투기이며, 외형이 미제 F-22와 다소 유사하고, 미사일 무장들을 전부 내부에 넣을 수 없으므로 진정한 레이더 스텔스를 구현할 수는 없다."


"KF-21은 비록 5세대기 수준의 초음속 비행은 불가능하지만 사거리와 무장 탑재량, 기동성에서 4.5세대기인 미제 F-16V를 능가하면서도 가격은 절반이므로 몇몇 국가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하면 한국의 KF-21은 서류상으로는 비교적 발전된 성능을 지녔지만 각 부품들의 출처는 비교적 복잡하다.

KF-21에 장착된 한국의 독자적인 장비들이 얼마나 안정적인 성능을 낼 지 여부와 수입 장비들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을 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ㆍ기존 파트너인 인도네시아는 왜 망설이는가?

인도네시아는 KF-21의 기존 협력국으로서 사업에 대해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기간 한국에게 지급할 연구 및 개발 분담금을 미납하여 한국 측을 매우 분노하게 만들고 있는데 이영춘이 인도네시아의 행동에 대해 분석했다.


"인도네시아의 주된 문제는 부족한 예산인데 현재 인도네시아는 KF-21 개발에 참여할 뿐 아니라 미국에서 신형 F-15 전투기를 도입하려 한다."


"미국에만 의존하는 상황을 피하려고 프랑스로부터 일련의 라팔 전투기까지 도입했는데 F-15와 라팔 모두 비싸므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KF-21 사업에 지급할 예산이 없는 것이다."


ㆍKF-21에 대한 UAE의 관심과 그들의 계산

UAE는 KF-21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연구 및 개발 협력국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

이영춘은 UAE가 자주국방 역량 증진을 원하면서 한국과의 협력을 타국과 흥정할 때 사용할 패로 쥐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UAE 공군은 언제나 유럽 또는 미국의 전투기들을 수입해왔지만 이젠 한국으로 눈을 돌려 단순한 수입국에서 벗어나 전투기 연구 및 개발에 참여하려는 것이다."


"이는 최근 수 년간 아랍 국가들이 추구하고 있는 자주독립적인 성향의 정책이 반영된 것이고, 미국을 상대로 한 협상 전략이기도 하다."


"'난 너희들의 전투기를 반드시 살 필요가 없으니 네가 날 화나게 한다면 난 너희들의 전투기를 사지 않겠다.'는 것이다."


ㆍ한국의 KF-21이 중동의 하늘을 비행할 수 있을까?

한국 언론들은 양국이 UAE의 지도자가 방문하는 올해 10월 안에 이번 협력 관련 세부 협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용춘은 인도네시아와 UAE 모두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신형 전투기를 개발하고 싶어한다고 분석했다.


"KF-21의 가격은 미제 F-16V의 절반, F-35의 1/3 수준에 불과하며, 생산 및 유지 역량도 더욱 보장되므로 KF-21은 한국군의 차세대 주력이 될 것이다."


"KF-21 개발이 완료되면 인도네시아든 UAE든 사업에 지분을 보유하면 관련하여 이득을 볼 수 있다."


"더구나 KF-21에는 다수의 미국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어서 사업이 성공하면 미국 회사들은 수익을 분배받게 되므로 미국도 결국 동의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요약]


1) UAE가 지속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대신하여 KF-21 사업에 참가할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2) KF-21은 아직 완전한 5세대기도 아니고, 향후 성능에 대해 지켜봐야겠지만 상당한 가격 경쟁력이 있는 4.5세대기다.


3) 인도네시아가 미납금 관련하여 한국을 화나게 하는 가운데 UAE는 한국과의 협력을 자주국방 및 타국과의 협상력 증진 수단으로 삼으려 한다.


4) KF-21 사업이 성공만 한다면 인도네시아든 UAE든 지분만 보유하면 이득을 볼 것이고, 수익을 분배받는 미국도 그럭저럭 동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