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이라는게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하는게 베스트고
또 그런 과정을 거쳐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것도 맞는데
문제는 우리에게 시간이 없음
교수들이 다 자기 수업'만' 듣는 줄 안다는 얘기와 비슷한 맥락인데
우리가 뭐든지 그것'만' 100% 집중하고 다 때려박으면 불행할 일이 그다지 없겠지
그치만 우리는 여러 과목을 동시에 하거나, 여러 과업을 동시에 하거나 그래야함
그런 상황에서 왕도나 정석만 고집하는 것은 솔직히 좀 어리석다고 생각함.
애초에 그런 피지컬이 되면 되지 않겠냐 하지만, 모든 사람이 1%가 될 수가 없으니 무의미한 소리고 (이 세상에 자기가 진짜로 원해서 전공부터 직업, 업무까지 통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그리고 솔루션이나 해답지 역시 하나의 정석으로 볼 수 있는데
솔루션이나 해답지를 읽어나가다 보면 결국 문제해결의 과정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오히려 그걸 역으로 따라가면서 이론을 이해하고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기도 하고
물론 그렇게 하는 학생들은 100명 중 1,2명이 될까말까고
나머지 98명은 빨리 솔루션 베끼고 협곡 가야되는 씹새끼들이기 때문에
솔루션 베낀놈들은 짤없이 점수 까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