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더 좋고 나이먹은 고참병이 선두에 서고 젊은 후임은 뒤에 세우는 식의 암묵적인 내규도 있었다고 함
ㄹㄹ(1.221)2018-06-09 16:28
ㄴ 그 방진할 때랑 반대네 그럼 숙련병을 먼저 죽는건데..
우기우기(kamiyu)2018-06-09 16:28
공성할때 기본은 성을 고립시켜 고사시키는 거였고 성 기어 올라가는건 공자가 명백한 우위에 있을때 하거나 시간이 없어서 피해를 감수하고 올라가는거라..
익명(113.199)2018-06-09 16:30
방진에도 마찬가지다. 중세 군대는 전쟁터에서 오래 살아남으면 노획한 방어구 같은 거 더 걸치면서 점점 생존률이 높아지니까, 장비 부실한 신병은 뒷줄에 세웠다. 이번 전투라도 살아남으면 장비 챙겨줘서 다음 전투에도 나오라고. 신병 쫄짜라고 죽을 자리에 등떠미는 식으로 항상 인간성 없게 굴지는 않아. 그리고 장비가 좋은 사람이 앞에 서야 대열 유지도 잘 되니깐
전쟁때되면 아드레날린도핑되고 군둥심리+무의식적으로 돌격 - dc App
뒤에놈들은 몰라도 맨앞선봉 서는 애들은 백퍼 죽을텐데..흠 무섭
겁없는 한 명 올라가서 죽으면 나머지는 그 한 명 복수해준다고 다 올라갈 듯
안하면 명령불복으로 죽음
안올라가면 아군 지휘관한테 칼맞아 죽음..
중세 얘기 보면 돌격수당이나, 위험임무수당이나 성공수당 같은 걸 내걸더라
장비가 더 좋고 나이먹은 고참병이 선두에 서고 젊은 후임은 뒤에 세우는 식의 암묵적인 내규도 있었다고 함
ㄴ 그 방진할 때랑 반대네 그럼 숙련병을 먼저 죽는건데..
공성할때 기본은 성을 고립시켜 고사시키는 거였고 성 기어 올라가는건 공자가 명백한 우위에 있을때 하거나 시간이 없어서 피해를 감수하고 올라가는거라..
방진에도 마찬가지다. 중세 군대는 전쟁터에서 오래 살아남으면 노획한 방어구 같은 거 더 걸치면서 점점 생존률이 높아지니까, 장비 부실한 신병은 뒷줄에 세웠다. 이번 전투라도 살아남으면 장비 챙겨줘서 다음 전투에도 나오라고. 신병 쫄짜라고 죽을 자리에 등떠미는 식으로 항상 인간성 없게 굴지는 않아. 그리고 장비가 좋은 사람이 앞에 서야 대열 유지도 잘 되니깐
아 그런상황이 일반적이지않았구나..역시 / 그렇군 답변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