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똘개이가 경험한 한국군은 좋은 의미에서 오래된 일본군같다. 기자 양반이 한국 육군 사관학교 견학갔을 땐 일본 제국 육군 사관학교를 가장 먼저 벤치마킹한게 한국 육사라는 말도 들었다. 바다 똘개이가 공고급 이지스함 묘코에 탑승했었을 적 한국 해군 창설 50주년 행사에 묘코가 입갤했는데 당시 아나운서가 저 묘코함이 북괴 대포동 미사일을 추적했다고 외치자 관객들이 박수 갈채를 보내더라. 존나 감동적이었다.



한국 육군에 비하면 한국 해군은 허술한 면이 있었다. 북괴와의 육상전에 비하면 해군 쪽이 힘이 빠질 건 당연한 걸테지만. 그리고 부하들 존나 패는 것도 기억에 남았다. 똘개이가 한국 해군 구경갔을때 한국 해군이 부하들 패는 걸 목격해며 저건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했다. 한국 특수부대가 똥통에 자진 입수해서 앜! 하는 것도 특수부대라면 저럴 만 하다. 익숙해지면 상관 없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한국군은 상층부는 미군식이면서 하층부는 일제 육군 식이라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다. 특히 한국 해군은 겉은 해군인데 속은 육군식인 신기한 군대다.




물음표




일본 군사 전문가들 눈에 보이는 한국군은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