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경제력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미국의 패권은 지정학의 영향이 상당하다.





만약 미국 국경에 수많은 국가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서로 견제하고 싸우고 각종 범죄와 여러 문제들이 수출되는 상황이었다면, 미국은 이 비용 때문에 초강대국이 절대로 되지 못했을거다.



근데 미국의 국경에 딱 두 나라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거대한 영토에...


그리고 양 옆으로는 태평양과 대서양이라는 천연 요새로 둘러싸여 있다.



이렇듯 자국 안보에 드는 비용이 다른 국가들 대비 매우 낮기 때문에,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을 해외로 돌릴 수 있었던 거고, 여기서 미국의 패권이 나오는 거임.


미국이 세계경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도 다 이런 것 때문이다.




러시아나 중국 같은 국가들은 주변국들의 엄청난 견제를 받게 되어있다. 


"印, 인도·태평양서 중국 견제 위해 더 큰 역할 자임"-통상뉴스 (kita.net)


일본, 필리핀에 52억원 상당 감시용 레이더 제공…中 겨냥 협력 강화 - 뉴스1 (news1.kr)



블랙핑크 불매에서 중국 드라마 퇴출까지…커지는 남중국해 표기 갈등 | KBS 뉴스





유럽 애들도 미국이 방위비 지출 해주니까 민주주의로 떵떵 거리고 살 수 있는거다.


이스라엘 전쟁 터지자 깨달았다, 유럽 방위비 '불편한 진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유럽이 ‘방위비 폭탄’에 떨고 있다. 냉전 종식 후 미국의 핵우산 아래 오랫동안 평화를 누렸지만, 지난해 2월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설상가상 중동에서 또 다른 전쟁이란 악재까지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