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겪은건데


가게 하면서 존나 얼탱이 없는 일을 겪었는데

원래 내 가게는 점심에만 정식을 판매함. 저녁에는 고기팔고


근데 어느날 건장한 성인 남성이랑 웬 아줌마가 들어옴 (알고보니 아들이더라)

점심에 정식먹구감 그리고 부탁하나 함


"오늘만 정식 저녁에 먹는거 가능할까요?"

이러면서 계속 부탁하길래 맘약해져서 그래서 그러라고 했는데


근데 그 이후로 뭔 약속이라도 하는듯이 저녁에 계속옴 그이후 난 암말안했는데 계속 저녁에와서 정식달라함

그것도 한두번이여야지 6번이상 계속그럼 그러고 알고보니 그 건장한 양반 좀 정신적으로 많이 아파보이는 양반이던데


손님이 앉은상 돌아다니면서 으어어 으어어 거리는데 나도 한덩치에 키는 평균 정도 하는데 ㅅㅂ 키 180이상에

존나 덩치도 큰양반이 정신에 이상있어서 손님상 돌아다니면서 그런 짓하니까 무슨일 터질거같아서 식은땀 나더라


그리고 지 아들 그러는거 어머니란 양반은 그걸 보고만있음. 그냥 보면서 밥먹더라

내가 보다못해서 그이후로 오지말라고 손님들 무서워하는데다 아들이 그러면 어머니가 말려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저러면 우리가게 손님 다 떨어집니다.


이렇게 강하게 말함. 그런데 이 아줌마가


"우리애가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그러세요? 다신 오지 말아야지"


사실 속으로 존나 나이스 외치긴함

이후로 안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