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겪은건데
가게 하면서 존나 얼탱이 없는 일을 겪었는데
원래 내 가게는 점심에만 정식을 판매함. 저녁에는 고기팔고
근데 어느날 건장한 성인 남성이랑 웬 아줌마가 들어옴 (알고보니 아들이더라)
점심에 정식먹구감 그리고 부탁하나 함
"오늘만 정식 저녁에 먹는거 가능할까요?"
이러면서 계속 부탁하길래 맘약해져서 그래서 그러라고 했는데
근데 그 이후로 뭔 약속이라도 하는듯이 저녁에 계속옴 그이후 난 암말안했는데 계속 저녁에와서 정식달라함
그것도 한두번이여야지 6번이상 계속그럼 그러고 알고보니 그 건장한 양반 좀 정신적으로 많이 아파보이는 양반이던데
손님이 앉은상 돌아다니면서 으어어 으어어 거리는데 나도 한덩치에 키는 평균 정도 하는데 ㅅㅂ 키 180이상에
존나 덩치도 큰양반이 정신에 이상있어서 손님상 돌아다니면서 그런 짓하니까 무슨일 터질거같아서 식은땀 나더라
그리고 지 아들 그러는거 어머니란 양반은 그걸 보고만있음. 그냥 보면서 밥먹더라
내가 보다못해서 그이후로 오지말라고 손님들 무서워하는데다 아들이 그러면 어머니가 말려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저러면 우리가게 손님 다 떨어집니다.
이렇게 강하게 말함. 그런데 이 아줌마가
"우리애가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그러세요? 다신 오지 말아야지"
사실 속으로 존나 나이스 외치긴함
이후로 안오긴함
ㅋㅋ안오면 땡큐인
솔직히 장애인 나는 아무편견없는데, 키 180이상에다가 존나 건장한 양반이 그러니까 존나 무섭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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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예 외식업협회 교육자료에도 명시되어있음. 그런경우 위협하는 사람 내쫓을수있는 권한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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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아직까진 저경우는 7년넘게 장사하면서 한번있었다.
진짜 서비스업 극한직업 ㅇㅈ한다......별점테러는 안당했나보네
한번당해봄 ㅋㅋㅋㅋ 별 좆같은 이유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