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환빠새끼들도 환장해서 물어뜯는 떡밥이긴 한데 그새끼들은 당연히 거르면 되고


신당서에 관련된 기록이 있음.




시어사 가언충이 군사작전관계로 [요동에서] 돌아왔다. 고종이 군중의 상황을 물으니, 이렇게 대답하였다.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지난날 선제께서 문죄할 적에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은 오랑캐에게 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속담에 군에 내응하는 자가 없으면 중도에 돌아서라(軍無媒, 中道回)’고 하였습니다. 오늘 날 남생의 형제가 집안 싸움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인도하여 주고 있으니, 우리는 오랑캐의 내부사정을 다 알 수 있으며, 장수들은 충성을 다하고 군사들은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은 반드시 이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려의 비기에 ‘9백년이 못되어 80대장에게 멸망한다(不及九百年, 當有八十大將滅之)’고 하였는데, 고씨가 한나라때부터 나라가 있은지 지금 9백년이 되고, []적의 나이가 또 80입니다. 고구려는 기근이 거듭되어 사람들은 서로 약탈하여다 팔고, 地震으로 땅이 갈라지며, 맹수가 성중에 들어가고 두더지가 성문에 굴을 뚫어, 인심이 불안에 떨고 있으므로, 이번 걸음에 다시는 출전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뭐 근데 저걸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고 ㅎㅎ; 그냥 일종의 전설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