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함머 FF 출신인데 원래 정박 중 손통 훈련 POD(?)에만 넣어두고 안 하다가 타 함정에서 ㄹㅇ 정박 중 화재나서 매일 손상통제 훈련 시작했던거 같음. 사실 이건 2함머만 안 하는 분위기엿음 화천함이 우리 배 바로 옆에 정박했었는데 아침마다 체조하고 구보는 가끔하던거 같고 밤에 훈련도 하고 정박 중에도 빡세보였음.
그치만 2함대는 정박 중에는 널널해도 출항하면 매일 손상통제, 전투배치, 각종 상황 대응 훈련에 실전도 매 출항마다 떠서 피로도가 높은 분위기였음. 안 그래도 출항 개빡세서 힘든데 정박 중 훈련까지 늘어서 이함 마려웠었지..
아침에 구보 안 하냐고 공문 내려와서 구보하는 척하다가 맨날 부직사관 주도로 CCTV 사각지대에서 좀 쉬다가 바로 유턴했는데 이것도 이제 추억이네
전역한지 좀 지났다보니까 당시엔 좆같았어도 이제는 미화 존나 많이 된듯 ㅋㅋㅋ
2함대 FF탔구나 평택 내려간이후로 시키는 게 점점 많아져서 내가 전역할 때 보다 더 빡셌다던데 사실이었나봐 나도 구보도 매일하긴 했는데 거의 산보수준으로 천천히 해서 숨도 안찼음
나 이번년도 DDG 전역했는데 아직도 이럼 - dc App
아침 체조 구보는 한 기억 없다. 애초에 정박을 거의 안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