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런던을 잠깐 다녀오면서
밀덕활동을 야무지게 해서 후기 겸 소개글 써봄
1. HMS 벨파스트
노스케이프 전투, 노르망디, 한국전에 참전한
경순양함
경순양함이지만 현대 구축함이랑 비교하면
꽤나 큰 모습을 보여줌
런던브릿지와 샤드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음
탑승도 가능하지만 유료이고 꽤 비싸서 포기함
2. 제국 전쟁박물관
1,2차대전 관련해서
자세하고, 전시품도 다양하게 볼수가 있었음
사진은 너무 많아서 간추려서 올렸지만
군붕이라면 정말 만족할수 있으니 강추함
심지어 무료
3. 빅벤 인근
빅벤 근처 트라팔가 광장까지 길에는
여러 동상이 많은데
처칠 동상
다우닝가 근처에 2차대전 영국의 장군
윌리엄 스미스, 앨런 브룩, 몽고메리 동상
무엇보다 한국전 참전추모비가 있어서
한번 방문하게 됨
4. 국립 육군박물관
중세시대 부터 현대까지
영국 육군 간단한 역사 소개랑
시대별 개인장구류, 전투식량, 생활상들을 소개함
중간에 AR제식훈련 체험이랑 화장실 표기보고
좀 어지러웠음
여기도 무료이고 시내에 있어 가볍게 들를만 함
5. RAF 박물관
RAF가 운용했던 비행기와 무장들,
BF-109, 슈투카, 스핏파이어 등
2차대전 유럽 항공의 비행기들이 많아서
꼭 가보라고 추천해보고 싶음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어서
가는게 1시간 정도 걸림
입장료는 무료임
6. 국립해양박물관
호레이쇼 넬슨의 제복
트라팔가 해전, 아편전쟁 등 당시 영국해군의 물품들
남극 탐험으로 유명한 로버트 스콧 탐험대와 어니스트 새클턴 탐험대의 물건이 남아있어서
들러봄
그리니치 천문대 바로 앞이고
위에 말한 전시품들 흥미있으면 가보는거 추천함
여기도 무료
2차대전 참전국답게
2차대전 관련은 정말 잘 전시되있는 곳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군붕이들도 런던 갈일 있음
밀덕투어 해보는거 추천함
- dc official App
부! 럽! 다!...
피시앤칩스 먹었어?
먹었는데, 그냥 생선이랑 감자튀김이더라 - dc App
와 볼거 진짜 많네ㅋㅋㅋㅋ 여행 알찼겠다. 기념품 같은건 업슴?
파운드화 비싸서 못삼;; - dc App
음 여미~~
크으 저기있는 무기들 실작동 되서 조종할수 있으면 기분 째질듯
V2 엄청나게 크네.. 거의 MRBM 수준급
42번째 사진에 있는 녹슨 폭격기는 무슨 기종임?
랭커스터 폭격기로 알고있음 - dc App
몇년 전에 벨파스트 갔을 때 한국전 참전하셨던 할아버지 만났었는데 영어로 말하는데도 둘러보면서 하시는 말이 라떼는 느낌이었던 기억이 - dc App
오 밸파스트 탑승 얼마야? 유익추
영국하면 보빙턴만 생각났는데 런던에만 해도 알찬게 많네
거의 3~4만원 했던걸로 기억함 - dc App
경순양함은 아니지만 3천얼마 하는 서울함공원이 많이 혜자구나 거긴 돌고래 참수리도 있었는데
이게 진짜 군사글이죠
Royal Armouries 가봄? 한국어 표기가 뭔지 몰라서 저 중에 있는지 모르겠네
ㄴㄴ 저중에 없음 - dc App
확실히 요새 구축함들 중에 체급 있는 애들은 2차대전 경순양함 급인듯
내 런던여행에 Keep!
이게 보빙턴이 없네 ㄲㅂ...
갠적으로 만족도는 보빙턴 > 벨파스트 > IWM이었음. 벨파스트가 의외로 선수 선미에서 타워/런던브릿지 사진 스팟으로 되게 좋더라
보빙턴 가보고싶긴 했는데 체력 딸려서 못감 ㅋㅋ - dc App
사실 하루 통째로 투자해야돼서 가기 빡세긴 함ㅋㅋㅋ 갈때 울wool역에서 내려야하는데 기차를 잘못 탔는지 울역을 지나치고 도체스터까지 가길래 영어도 못하는데 멘붕왔던 경험이...
기차 잘못탄거 ㄹㅇ 끔찍하네;; - dc App
이게 기억상 앞 열의 5칸인가가 중간에 분리되서 간다 어쩐다 했던거 같은데 분명 시키는대로 탔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ㅋㅋ
빅벤 근처에 한국전 기념비를 못봤네 다른거에 정신이 팔려서 못보고 지나친듯
세인트폴 가서 넬슨이랑 웰링턴 묘소 보는것도 좋았음
RAF 박물관 내 위시리스트라 개추박는다... 굿굿 잘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