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그 시절' 당시 군대는 보안사를 중심으로 민간인까지 감시하고 시찰하고 심하면 조사, 체포, 고문까지 했고
보안사 그리고 기무사 시절까지도 민간인까지 시찰하고 정1치인들까지 세평 조사한다는 얘기는 꾸준히 나왔지..
가장 유명한 얘기가 군대에 간 한 군인이 갑자기 위에서 불러서 갔는데 가보니 기무사에서 사람이 와 있었고
해당 기무반장이 성을 내며 말하길 해당 군인의 입대하기 전에 내역까지 다 알고 있었고 알고보니 부른 이유가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읽은 책 중에 불온서적이 있어서, 그리고 어떤 시위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서였고 대체
기무사에서 단 한번도 말한 적 없는 그런 나의 민간인 시절 일을 어찌 알았는지 소름이 끼쳤다 이런 얘기지
다들 한번 쯤 괴담으로 들어봤을 거야
근데 갑자기 여기서 궁금해진게 혹시 경찰 쪽은 저런 짓 한 역사나 이력이 없냐는 거임..
내가 근현대사 잘 모르고 경찰은 또 잘 몰라서 그러는데 경찰도 딱히 범죄자도 아닌 그냥 일반 민간인을
대상으로 감시 및 시찰, 감청을 자행하거나 또는 개인의 어린 시절, 또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다 알고 있거나
아무튼 기무사 같이 저런 짓을 하고 기무사만큼 정보를 캐내고 그런 적이 있음?
경찰판 기무사는 보안국이라곤 하던데 보안국에서 혹시 저런 거 한 적 없나?
정떡각 오지니까 자삭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