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1990년대말, 00년에, 심지어 푸틴이 권한대행할때 나토가입 초청해줄거냐고 물은적이 있었다함.
그런데 아무튼 가입이 되질 않았고, 결국 정책을 크게 선회했다고 하던데
만약에, 여기서 가입이 됐다면 어떤 미래가 있었을까 궁금하다.
의외로 1990년대말, 00년에, 심지어 푸틴이 권한대행할때 나토가입 초청해줄거냐고 물은적이 있었다함.
그런데 아무튼 가입이 되질 않았고, 결국 정책을 크게 선회했다고 하던데
만약에, 여기서 가입이 됐다면 어떤 미래가 있었을까 궁금하다.
안 시킨 이유가 더 레전든데
뭣땜시?
Eu거절은 러시아는 유럽보다 아시아 영토가 더 넓다고 거절 나토는 걍 쌩깟음
나토거절은 그냥 뭐 이유가 없다 진짜로 러시아가 너무 넓어서 아티클5로 커버쳐주기 힘들다, 러시아는 ‘정상적인’국가가 아니라서 힘들다 대충 뭐 이런 이유인데 이게 이유냐 ㅋㅋ
거기서 그냥 가입시켰으면 역사가 괜찮게 풀렸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
일단 eu가입햇으면 푸틴 종신집권은 절대 못 햇지
뭐 그랬으면 그럭저럭 무난한 국가가 됐겠지 폴란드나 헝가리마냥
어차피 양쪽 다 안될거 알면서 찔러만 본거잖어
논문을 보니까 러시아는 꽤 진심이였던거 같던데.
영국이 선제안햇던거임
제안이야 그냥 물밑에서 해보고 주판 튕겨보니 서로 이건 쵸큼 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아무 말도 안한거잖어
문제는 지금 누더기가 되고도 주먹질을 하는 러시아를 보면 알수 있듯이 나토에 러시아가 들어가게 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토내 또다른 2인자가 등장한다는 거지 실제로도 나토 가입당시에도 자기를 미국다음 2인자의 권리를 요구하는 데스우! 이런 말이 있었다함.
미국은 절대적 1인 단극체계를 추구했고, 러시아는 협력파트너로써 냉전을 끝내길 원했고, 그래서 비대칭적인 냉전의 끝을 맞이했다 라고 뭐 그러더라.
당시에는 그래도 우리가 서방국가와 공존하면서 살수 있겠지~ 라는 낙관론이 러시아 수뇌부에도 있었던 시기였는데. 보니까 서방국가들이 러시아를 2인자나 동반자로 인정해주기는 커녕 짜요짜요로 보는것 같은 행동을 보였음. 거기에 결정타를 먹인게 아들부시의 우크라 - 조지아의 나토가입 가능 선언이였지.
사실 2004년인가 그쯤부터 실존적 위협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폴란드와 같은 동유럽 국가들 나토가입으로 슬슬 그걸 확신했고, 마지막에 우크라이나-조지아 나토가입 가능 선언을 해버린게 결정타라고도 그러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