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자 영상임.
VOG-17 30mm유탄을 드론 투하용으로
개조하는 한 병사의 모습.
우크라군인지 러시아군인지 모르겠으나
익숙하게 VMG-M-L 신관을 해체하여
안전장치와 탄피, 추진장약을 제거하고
개조한 충격신관,
안정용 날개를 부착하는 모습을 볼때 한두번 개조한 솜씨가 아닌거 같음. 아마 3D 프린터로 출력한 거겠지?
공이가 뇌관을 때리지 못하도록 하는 나름의
안전핀도 있음.
아무튼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위험천만하게 폭발물을 개조하는 장면을 보면 전쟁이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는구나 싶음.
영상의 주인공이 우크라이나군이든지 러시아군이든지 간에
빨리 전쟁이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나서 각자의 따듯한 집으로 무사히 돌아갔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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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게 드론에서 떨구는 최소한의 무장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