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이순신이 아니라 이순신을 강력히 추천한 류성룡에 대한 신뢰가 컸음. 선조는 이전까지 이순신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었는데 류성룡에게 몇 가지 질의를 한 이후 이순신의 파격 승진을 강력히 밀어붙임 - dc App
AnnaJoe(finalturn)2023-11-09 21:01
그 양반 인사능력 하나는 미친듯 - dc App
CAT:(prius834)2023-11-09 21:02
보직해임(백의종군) 이후에 강등은 되었지만, 그 이전에 진급했었던 품계를 보면 엄청난 파격은 아님. 만호가 종4품이고 수군절도사가 종3품인데, 정4품 무관직은 거의 자리가 없었고, 이 상태에서 종4품까지 갔었던 사람을 종3품에 임명한거라.
익명(hkjhkjhkj)2023-11-09 21:15
녹둔도 전투에서 선조의 눈도장을 받았던 것도 컸음. 이순신이 상당한 분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일의 모함으로 패전 책임을 뒤집어쓰고 처벌받을 상황에서, 처벌을 막고 이순신을 백의종군 시켜서 재기의 기회를 줬던 인물이 선조였음. 그리고 이순신은 몇 달 뒤 전투에서 공을 세움으로서 선조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음. 이 일로 이순신은 쓸만한 인재라는 눈도장을 선조로부터 받았던 것. 그런 상황에서 훗날 류성룡이 이순신을 남해를 책임질 장수로 추천하니 선조도 전적으로 이를 믿을 수 있었음.
임란전 선조 안목이 지리긴 해
이황 수제자 류성룡이 밀어준거 아님?
정치인 연줄
정확히 말하자면 이순신이 아니라 이순신을 강력히 추천한 류성룡에 대한 신뢰가 컸음. 선조는 이전까지 이순신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었는데 류성룡에게 몇 가지 질의를 한 이후 이순신의 파격 승진을 강력히 밀어붙임 - dc App
그 양반 인사능력 하나는 미친듯 - dc App
보직해임(백의종군) 이후에 강등은 되었지만, 그 이전에 진급했었던 품계를 보면 엄청난 파격은 아님. 만호가 종4품이고 수군절도사가 종3품인데, 정4품 무관직은 거의 자리가 없었고, 이 상태에서 종4품까지 갔었던 사람을 종3품에 임명한거라.
녹둔도 전투에서 선조의 눈도장을 받았던 것도 컸음. 이순신이 상당한 분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일의 모함으로 패전 책임을 뒤집어쓰고 처벌받을 상황에서, 처벌을 막고 이순신을 백의종군 시켜서 재기의 기회를 줬던 인물이 선조였음. 그리고 이순신은 몇 달 뒤 전투에서 공을 세움으로서 선조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음. 이 일로 이순신은 쓸만한 인재라는 눈도장을 선조로부터 받았던 것. 그런 상황에서 훗날 류성룡이 이순신을 남해를 책임질 장수로 추천하니 선조도 전적으로 이를 믿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