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준 US-2는 총 7대임.
이건 시제1호기와 2호기는 뺀 수량임.
22년 5월에 8호기가 납입되었고, 9호기는 생산중임.
저 표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시제1호기, 시제2호기 빼고
양산한 게 2005년 계약하고, 2009년 납입한 3호기부터,
도중에 사고로 해먹은 5호기를 거쳐서 9호기까지 7대임.
18년이 지났는데 달랑 7대인 거임. 2-3년에 1대꼴임.
게다가 매번 단년도 계약만 하고 있음. 10년을 잡아서
3년에 2대(신메이와공업에서 요구하는 수주량) 꼴로
계약한다던가 하면 업체들도 그에 맞춰서 계약도 하고
가격네고도 좀 해보고 할 건데, 3년 뒤에 1대 줘, 4년 뒤에
1대 줘, 매번 이런 식이니까 양산해봐야 의미가 없음.
2016년 기준으로 신메이와의 매출은 민간항공 70%,
방산 30% 수준임. 차지하고 있는 포션이 압도적인
것도 아닌데, 2-3년에 한번씩 툭 하고 끼어들어와서
난리를 피워서 겨우 1대 만들어내는 판임.
그래서 양산을 통한 코스트 다운 그딴 거 없음. 매번
너무 새로워서(..) 그 덕에 9호기가 190억엔임.
신메이와에서는 제발 다년도 계약으로 가자, 양산
수량 좀 늘리자 하고 매번 방위성에 의견을 표했지만
개뿔 그런 거 없고 쭈우욱 이어져 오다가 이번에
그럴 거면 300억엔, 700억엔 내놔 하고 터진 거.
거기 더해서 가와사키 중공이랑 미쓰비시 중공이
동체랑 날개를 만드는데, 양쪽이 의견을 모아서
"안 그래도 몇년에 한번 만드는 거라서 채산성이
개판이었다" 하고 있음. 그래서 이 둘이 모두 U-2를
때려칠 가능성도 있는 판임.
저율생산도 정도라는 게 있지 해도 해도 너무해서
다들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 엔화 약세로 수입해오는
부자재 가격이 대폭 오른 덕분에 뻥뻥 터지는 중인 거.
출처
https://ja.m.wikipedia.org/wiki/US-2_(%E8%88%AA%E7%A9%BA%E6%A9%9F)
https://jp.reuters.com/article/japan-defence-idJPKBN3210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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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엔진으로 바꿔보지 또 누가알어
개발비 나오지도 않는데 왜 하노
보라매의 미래가 안 되길
쟤는 너무 극단적인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