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테스트 시설에 Type 346A 위상 배열 레이더.
모든 중국 해군의 무장,전자장비,추진장비 체계는 모두 자체적인 중국군규격에 정의되있는 표준 인증 과정에 따라 지상테스트 통과, 해상 테스트 통과를 해야 설치가 가능하며 설치후에도 해상 시운전과 최종적인 설계 인증 획득을 위한 평가 과정을 거칩니다. 이 모든 과정은 과거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며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못합니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그만큼 안정성을 올라가죠.
간단하게 052C/D, 055에 들어가는 Type 346 위상배열 레이더에 경우에는
1989년 시초가되는 프로그램인 893/894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초기에는 14개 T/R 모듈로 구성된 간단한 실증용 우주 물체 추적용 레이더로 시작하여 Type 115같은 실증 프로토타입을 거쳐 1990년대 중반부터 052C 프로그램과 협업을 통해 장착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고 2003년에 진수하여 협업이 시작된이후 10년만에 052C 1번함이 취역했습니다.
052C 1번함이 취역도 하기전부터 개량형은 이미 몇몇 공개논문을 통해 시작되고 있었고 9년이 지난 2014년에 개량된 Type 346A 레이더를 장착한 052D 1번함이 취역합니다.
그시기에 멈쳐있었느냐? 당연히 아닙니다. 2013-2014년 취역도 하기전에 우한 해군 테스트 시설에 055 1대1 목업이 지상에서 올라가 있었고 여기서 전자장비, 추진, 무장시스템이 평가 및 테스트되고 있었습니다. 개선된 레이더 프로토타입은 테스트 과정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논문은 2000년대에서 2010년대초에 나오기 시작했고요.
055급은 그 개념에 시초를 거슬러 흘러가면 70년대까지 가는 물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 과정을 거쳐 지금 055에는 개량된 Type 346B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항공모함을 예시로 더 들자면 중국 항공모함 프로그램은 70년대 731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 80년대 후반에 891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2004년에 048 프로그램으로 최종적으로 이어집니다. 이를 통한 단계적 접근법으로 랴오닝함이 취역하기도 전에 후속함이 002급 기본 설계가 완료되었고 2012년초에 003급 항공모함을 초기 설계가 시작되어 002급이 한참 건조되고 있었던 2015년 여름에 기술 설계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우한 테스트 시설에는 002급나온 목업대신 003으로 추정된느 1대1 목업이 이미 완성된 상태입니다.
함재기 테스트 시설은 스키점프방식은 002급이 진수도 되기전에 캐터펄트 테스트 시설로 공사가 완료되어 작년 초가을 기준으로 1,000번 넘는 지상테스트를 완료했고요.
흔히들 중국산 무기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 이 ciws 테스트 장면은 역설적으로 중국 해군 체계 평가 과정을 보여줍니다. 바로 지상 테스트 수행이 없으면 해상에서 테스트역시 없다는 점이요.
물론 이방법이 완벽한 무기를 뽑게 해주지는 않겠지만, 중국 해군에 2000년대이후 급격한 근대화 과정이 결과물에 속도만 보고서 결코 결함을 무시하거나 아무 생각 없는 과정을 거쳤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반 기술 개반은 빠르면 60-70년대 80-90년대부터 시작됬으며 숱한 개량, 테스트등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들 자료가 대부분 공개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흔히 말하듯이 결과물에 속도를 보고 순식각에 나왔으니 그냥 복제네 결함으로 가득하네라고 단정하기에는 너무 섯부른 추측입니다. 계단 단계를 다 밟지 않고 넘어 갈 수 있는 과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ㄹㅇ너무 무시받는경향이 있죠
우리가 가려진 부분을 못 봐서 생기는 오해가 많다는 거군요 - dc App
의외로 대갈빡 많이 굴려서 만들긴 하나보네요
돈많아서 좋것다
비밀하고 가생이 인간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글이다
와 이랬구낭
일단 퍼붓는 돈의 자릿수가 다르잖
거창하게 설명되어있지만 사실 그냥 생각할 필요도 없이 존나 당연한건데 어째서 중국 두글자만 들어가면 왜그리 비상식적인 헛소리가 나오는건지
캐터펄트에 더 추가하자면 증기용 캐터펄트는 80년대 이미 J-7 발진 시켰고 전자기는 2011년 정식 전자기 캐터펄트 연구가 시작됬습니다.
2012년에 취역한 랴오닝함이 중국해군이 판단하기에 초도 체계 작전능력을 확보하는 2018년 5월까지 거의 6년에 시간이 소모됬습니다. Full도 아니고 초도 하나에만요.
의외가 아니라 당연한 거 아니에요? 들인 돈과 시간이 얼마인데...상식적으로 생각해야죠.
근데 생긴거 보면 도저히 믿음이 안감
중국 진짜 무섭지 마지막으로 내가 체크한 1년 국방비 예산만 180조였다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론 200조 넘어간다는데 제일 중요한건 무언가 만들어낸다는거 이거 쌓이면 진짜 어떻게 될지모름
중국 무시하면서 한국 일본 빨아대는 애들 이해한간 한국 일본도 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다겪었는데 .....중국은 이제 그거 나타난다고 개무시;;
실전배치 되는 물건들 모양이 미군 X코드 붙은 것만도 못해보인다 해야하나 아무튼 그럼
중국을 무시한다기 보다는 중국이 맘에 안들기도 하고 일반적인 인식에서는 선진국이 하이테크가 좋을거 같은데 중국은 그 범주안에는 안들고
한번 생긴 인식이 한번에 사라질 수 있을리가...
봐봐라 한국도 한 국방비 예산 100조 정도 있었으면 자체적으로 항모 뽑았을걸? 그러면 지금 중국처럼 자체제작 항모에서 수많는 문제점이 발견됐겠지 아마 자체적인 사출기 못만들어내서 스키점프대로 만들어내고 그래도 한국밀덕들은 자체적인 항모 만들어낸게어디냐 처음엔 시행착오 다겼는거다 라고 볼거면서 중국이 그런시행착오겪으면 무시하고 아마 10년만 지나면 진짜 군사대국화 끝날꺼다
근데 애초에 한국이 중국을 종합적인 국방기술력으로 앞선 적이 없는데 뭔 한국이 겪은 시행착오를 지금 중국이 겪고 있어서 어쩐다는 소리가 나오는겨
ㄴ 너말고 중국 무조건적으로 무시하는 애들 말하는거 괜히 찔리나 제발 저리내
이런 지적은 결국 실전 치뤄보기 전까지는 풀리지 않음. 흔히 역사의 망체계라 불리는 물건들도 다 나름의 국내 기준을 통과한 물건들이었어. 당장 미군도 막상 써보니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하나둘 튀어나와서 고생했던게 한두번이 아니고. 결국 이런 인식은 얼마나 실전에서 검증되었냐는거지, 국내 테스트 기간을 충분히 뒀냐가 아님.
그리고 한국산 무기도 비슷한게, 결국 써봤음? 미국산 무기를 제외하면 실전을 계속 치루면서 피드백하는 국가는 없고, 그런면에서 그냥 미제 무기 제외하면 대부분의 무기들의 신뢰도는 그냥 도토리 키재기 수준임. 단지 미국에서 소스 받아다가 만드는 국가들은 그 영향을 좀더 받을 수 있겠지만.
아, 이스라엘 추가.
한국산 무기 잘 쓰잔아. 저어기 중동이랑 동남아에서
국산무기는 비교적 실전 증명 잘되고 있는데? 그러니 다른나라애들이 사가지 뭘 믿고 사가겠냐
프로그램이름이 왜 731이지 숫자넘길수도 았었을텐데
중궈제 무기도 중동이랑 동남아 아프리카 이런대서 실전경험좀 있었죠. 안좋은 결과도 결국 피드백으로 무슨식이라도 왔을테니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