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국군 보병화기중에 가장 노답 원탑을 꼽으라면 K3 꼽겠지만 내가 근무했던 부대에선 간부들이 전담 마크 하고 K3를 이잡듯이 관리해서 잘만 나가고 고장 나는 경우도 별로 없었음.
다른 모 보병사단 가보니 확실히 관리 개판으로 하기는 했음.. 같은 군인으로써 좀 넘 하다시피했음.
근데 내가 본 보병화기중 가장 노답은 90미리 무반동총이었음. 무게부터 17kg에 들고다니는 포탄도 케이스 포함 겁나 컸음.. 그래서 도수운반하면 많이 들고 다니지도 못함. 후폭풍 어마어마한거에 비해 위력은 상당히 소박함. 그나마 대대장님꺼라 받아쓰기도 빡심.
괴뢰군 존나 경멸하지만 7호 발사관 만큼은 부러움. 66mm로우라도 많이 주면 좋을텐데 이놈은 터키제에 수량이 레알 얼마없음.. 대대무기고에 BL로 좀 있어서 교탄 쓸것도 없고 체험 사격 가끔하고 끝..
21세기판 로우나, 한국판 칼구스타프, RPG 빨리 만들어 중대 소대에 안주면 유사히 겁나 쳐발릴 수 있음
k3가 제대로 돌아갔다고? 신기
요새는 K3 잘나간다.
저럴땐 칼 구스타프 마렵긴 하더라
최근 해병대 훈련보니 한사람 등에 현궁 2개씩 짊어지고 다니더라
나도 90미리 무반동 출신인데 공감한다
무반동 저거 진짜 좀...대체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