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김선일 사건같은거 있었는데도

그때 테러에 의한 이슬람포비아는 잘못됐다는 여론전이 제일 활발했음

실제로 문명의 충돌을 시작으로 한 이슬람권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시각이 제일 활성화 됐을 때가 00년대 중후반임

이슬람 혐오가 대세를 잡은 건 다양한 관점이 있겠지만 난 결국 SNS가 발달하면서 서구권(한국포함) 아랍관련 학자들이 설파하는 이슬람과 실제 sns상에서 접하는 무슬림의 괴리감을 모두가 느끼면서부터라 생각함.

사실 다들 알듯 sns에선 대체로 극단적 의견이 동의를 받으니만큼 어느 쪽이든 제대로 된 의견은 없겠지만, 일단 최대한 다문화적 관점에서 수용해보려던 일반대중의 인식을 너무 박살내버렸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