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럽 등의 전통적인 예술계가 상업미술을 왜 천하게 본거냐?
히틀러도 부업으로 포스터 등 그리는 상업화가 수입은 안나빴다는데 원하지 않는 쪽이였다 하고
자동차 디자인의 전설인 주지아로가 가문 대대로 프레스코화 그린다는 가문이였는데 디자인 하겠다니 대판 싸웠다 하자나
그리고 찌라시 포스터 이런거 그리는 상업화가들 수입은 1990년대까지는 짭짤했다는데 앤디 워홀의 팝 아트가 뜨기 전까지 상업미술을 천하게 봤다 하고 말야
한국은 반대로 철저하게 상업미술로 갔자
실용성과 돈벌이만 보면 상업미술이 더 우위같은데 왜 밑으로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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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같은 고전주의자들이 극혐해 한 모더니즘 미술 사조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받아들인 전적이 있던 게 상업미술이었으니까? 이거만 봐도 어느 정도 답이 나온다 보임.
이후 그 히틀러가 퇴폐미술 운운하며 모더니즘 까고 신고전주의 밀어준 반작용으로 지금의 관념주의적인 현대미술이 탄생하면서 순수미술계 현대미술과 상업미술이 본격적으로 갈라지게 되었긴 한데... 아무튼 그 이전의 미술이 어떤 흐름이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뻔하지.
약간 순수미술애들이 부심이 있음 - dc App
그리고 순수미술이 지금 꼬라지가 된 게 아이러니하게도 순수미술을 누구보다 사랑해서 모더니즘을 배격하고 신고전주의를 밀어 줬던 히틀러 탓이 크다는 게 시대의 역설이었지
정작 상업미술쪽도 원탑은 코쟁이들인데 뭐라누? 한국도 고상하게 우아떠는 예술가들은 상업미술 개씹는데?
한국도 순수미술 쪽은 상업미술 천대했음. 더 심하면 심했지. 일러스트레이터도 인정 안하다가 마지못해 인정한 게 이삼십년밖에 안됐어. 개쌍놈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