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와 연평도는 둘 다 북한쪽에 가깝지만
백령도는 연평보다 더 북한쪽으로 깊숙히 박혀있잖아?
외국인이 지도보면 당연히 북한섬이라고 착각할정도로말야
그렇다면 연평보단 백령쪽이 더 위험하고 양쪽 긴장감이
더 넘치는게 맞아보이는데 왜 연평은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등 굵직한 사건이많은데 오히려 더 깊숙한 백령도는
사건이 없는걸까? 혹시 이유에 대해 알거나 각자 의견있어?
백령도는 연평보다 더 북한쪽으로 깊숙히 박혀있잖아?
외국인이 지도보면 당연히 북한섬이라고 착각할정도로말야
그렇다면 연평보단 백령쪽이 더 위험하고 양쪽 긴장감이
더 넘치는게 맞아보이는데 왜 연평은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등 굵직한 사건이많은데 오히려 더 깊숙한 백령도는
사건이 없는걸까? 혹시 이유에 대해 알거나 각자 의견있어?
서울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곳보다는 적당히 떨어진 곳에서 지랄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고
솔직히 또이또이지만 그나마 연평이 가까워서? 그렇다고 강화도쪽 쳐버리면 전면전각뜨니까?
그야 우리는 방어하는 입장이고 북괴는 공격하는 입장이니까
그럼 더 먼 백령쪽이 수월하지않나?
그냥 백령도가 훨씬 더 크고 주둔 병력도 훨씬 더 많음
아 북에서 더 가까운건 백령이지만 먼 만큼 더 빡세고 연평이 더 적고 수월해서?
응 주둔한 해병대 대가리 수만 두 배 이상 많고 섬 면적은 7배 이상 크니까 북괴가 찝적거리려면 그 만큼 더 많은 병력을 동원해야 함
상대적으로 작고 그나마 만만한위치 찌른거구나 리스크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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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백령도 치다가 수틀릴까봐?ㅋㅋ
백령도는 해병대의 여단 규모인 흑룡부대가 주둔중이고 육군 해군 공군 파견병력까지 있음 건드리는 순간 벌집 쑤시는거랑 동일함(백령도가 섬 규모도 커서 활주로 건설 계획까지 있는 상태) 거기에 비해 연평도의 연평부대는 연대 규모라 장비나 병력도 적고 도발하는 경우 백령도나 강화도 양쪽 다 멀기 때문에 지원 하기 어려움
백령도에서 평양까지 꼴랑 150km라 거기에 찝쩍거리다가 우리가 ATACMS나 KTSSM 설치해버리면 주석궁을 전술탄도탄으로 때릴 수도 있어서 그럼 연평도 포격때 백령도에 M270가져다두고 현무3 카드도 만지작 거리니까 바로 발작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