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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에서 동군(도쿠가와)가 승리해서 200년간 에도시대가 열리고 조선이 건국때처럼 평화시대를 맞이하잖아?


근데 서군(이시다)이 이겼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제2의 임진왜란이 클 가능성이 높았음?


이시다는 히데요시의 최측근인데다가 그의 아들 히데요리를 옹립을 했으니 세키가하라 전투때 모리 데루모토가 명목상 총 지휘관이였으니까 가능성이 높지 않았음?


고니시의 경우에는 어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