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제조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면 저부가가치 사업들은 인건비나 세금 낮은 신흥국들이 물려받고
선도국들은 핵심 기술로 로열티 받으면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는데
흔히 날려대는 민수용 드론은 우리가 시도해 볼 겨를도 없었던 저부가가치 사업임
플라스틱 쪼가리에 모터 몇 개 심고 아두이노 하나 얹으면 드론 한 대 뚝딱인데 여기에 무슨 고난이도 기술이 있노
진짜 고부가가치 사업은 자율주행이 적용 된 지상 드론과 이걸로 수반 될 물류 혁신인데
이미 여기에는 Ai 기술부터 반도체 칩까지 다양하게 대중제제 처먹이면서 겐세이 오지게 놓고 있지
기술 난이도도 낮고 암만 첨단 기술 들고 진입해봐야 후발 주자랑 갭도 못 내는 시장에 왜 진출해야 하노?
몇천만원 억단위 드론도 저부가가치사업임? 그안에 소프트웨어도 핵심중 하나일텐데 영화찍는거 농사에 쓰는거 엄청비싸던데 아쉽기는 하다 나라에서 관련 법이나 그런거 채비하기싫어서 없앤거아냐???
공중 무인 비행 기술은 쓰바 1930년대부터 아날로그 유압식 컴퓨터로도 하던거다 ㅋㅋ 그리고 고작 촬영용이나 농약 뿌리는 드론 해봐야 그게 시장이 크겠냐? 아니면 집집마다 최소 한대씩은 다 갖고 있는 유인자동차랑 화물차, 버스가 무인드론으로 바뀌는 시장이 더 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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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들이 가져간 저부가가치 사업 아깝다고 다시 진출한다는 소리 하고 있으니께
알아서 생각해라
저부가가치 제조업이라도 아쉬울 땐 정말 아쉬움 코로나 시국 때 선진국이란 나라들이 마스크, 방호복도 못만들고 없어서 생쑈를 했던 거 보면 아무리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해도 아쉬운 건 아쉬운 듯
아쉬워도 보낼 건 보내야 경쟁력이라는게 유지 됨. 제약 기업 대신에 마스크, 방호복 만들던 좆소기업들 밀었으면 코로나가 더 일찍 끝났을까
저부가가치 산업이고 중국 이기기 힘든건 맞는 말이지만, 지금 전쟁메타가 드론 대량소비라 민수상품관점으로 보면 굳이 만들필요가 없긴하다만 군수품 개념으로보면 중국보다 못해도 만들 가치가 있겠지?
고고도 중고도 중대형 드론 정도나 관리해야 할 품목이고 지금 전장을 바꾸고 있는 민수용 드론은 저부가가치 상품에 맞게 쓰고 버릴 소모품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지. 필요한건 인도나 동남아 같은 대체 수입 루트나 현지 공장 투자를 통한 수입루트의 다변화고 우리가 남 못믿겠다고 죄다 끌어안고 있어봐야 좆본 군납 수준의 비효율 결말 밖에 안남.
인도동남아랑 육지로 국경을 맞대고 있다면 그렇겠지만 전시에 해운이 돌아가긴 힘들어보이니 결국 해외에서 사와도 몇달이나 몇년을 국산드론생산력으로 뻐겨야하는 건 맞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