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h ago
How Chinese aggression is increasing the risk of war in the Taiwan Strait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3/11/13/china-biden-xi-meeting-apec-taiwan/
근 14개월간 심해져온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해협과 서태평양에서의 군사행동을 정리한 워싱턴 포스트 기사임
이건 대만 근처로 전투기를 날려보낸 횟수인데
이건 매 분기마다 증가해서 올해 9월에는 한달동안에만 336회의 침투시도가 있었고
그 중 103회는 9월 17일 단 하루 24시간내에 집중적으로 벌어진 행동임
그리고 작년 4월에 무인기를 대만 영내에 침투시켜서 섬한바퀴 돌아오게한 일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 인민해방군에선 이거 아예 정기훈련화 시켜서 올해에만 5번 더 했다고 함
중국 해군의 서태평양에서의 움직임도 눈에띄게 많아졌음
올 9월에 서태평양으로 17척으로 구성된 항모전단 띄워서 대만 동부 방향으로 초계작전훈련 진행한것도 있고
대만 방어하러오는 미 해군과의 교전을 가정한 훈련으로 추정되는 움직임도 이미 여러번 눈에 띄었음
중국군의 이러한 움직임들은 더이상 단순 도발용 군사훈련인지 아니면 진짜 침공 예습인지 더이상 분간하기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는 정보기관 관련자의 인터뷰도 있었음
그래서 이런 기사가 왜 지금 나오느냐?
내일 샌프란시스코에서 2023 APEC 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서 바황상이랑 핑핑이랑 일대일 회담을 하나봄
회담에서 나올만한 주요 내용중에 단절되었던 미중간 군사채널 복구가 있는데
이거 복구되면 중국군의 대만해협내 움직임을 파악하기 쉬워질거나 줄일수 있을거라는 내용임
(관련기사 : Biden and Xi will meet Wednesday for talks on trade, Taiwan and fraught US-China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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