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발 끔찍한 꿈을 꿨는데
전쟁나는 꿈이였음
민방위 나이라
동네 언덕 위에서 포대 쌓아두고 소진지 만들어서
방어하는데 언덕 아래에서 북한군이 존나게
밀고 들어오는데 총을 쏴야하는데 탄창 결합을 아무리해도
격발이 안되는거
결국엔 진지 뺏기고 동네주민하고 내가 포로가됨
북한군 장교가 가위바위보 해서 이기면 살려준다해서 가위바위보했는데 이김
동생은 져서 권총으로 머리 관통당하고
엎어지는거 내가 받아내는 꿈꿨다 씨발
꿈에서 존나게 울부짖었다 시발...
끔찍한 기분임 아...
난 존나 잘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