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불가침조약을 맺었어도 소련과 나치 독일은 공존할 수 없다
수많은 자원과 인력을 가진 소련이 미국의 물자를 얻고 독일을 공격하면 불리해질거다
소련은 지금 대숙청 및 겨울전쟁으로 대단히 약한 데 비해 앞으로 점점 회복할거다
그러니까 가장 약한 지금이 공격의 적기다
일단 이 대전략 자체는 (누가 뭐라고도 안했는데 혼자 발광한다는 것만 제외하면) 아귀는 맞지 않음?
누가 소련을 공격해서 망하라고 칼들고 협박한건 아니지만
'일단 소련을 공격해야 한다면' 이란 전제가 있다면
원래 전쟁계획들 1943 1945 1948년 이렇게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소련군이 더욱 강력해지는건 맞고
지금(1941) 쟤네 핀란드 하나도 제대로 공격 못하고 헤롱거릴때 호다닥 들어가서 조지는게 맞다
이 판단 자체는 지금봐도 뭐 그럴수 있는거같은데
물론 전간기에 겉으로는 존나 사이좋게 지내놓고 하루아침에 통수치는놈이 비정상인건 맞지만 여튼 그런생각이 든다고
스탈린도 예측한 부분이지만 문제는 저 대전력의 전제는 브리튼섬까지 점령이엇음. - dc App
근데 소련은 일단 땅으로 되어있으니까 어떻게든 갈 수라도 있는데 대체 바다는 어떻게 건너가려한걸까...
그래서 바다사자 작전으로 제공권 잡고 조지려고 햇는데 왕립공군한테 깨져서 실패한 거임. 시도는 햇어 - dc App
영국 본토항공전에서 패배한 시점에서 독일 운명이 결정되긴 했지 단지 느리게 죽을지 빠르게 죽을지 달라질 뿐
그랬으면 소련침공에 일제가 호의적일때 해야지 통수의 통수를 먹여서 아예 관여를 안해버리게 했으니
스탈린이 굳이 독일이랑 전면전 하려했을까? 글쎄
독-소 냉전관계야 예측 쉽지만 진짜 전면전까진 스탈린도 생각 안했을거같은데 전쟁준비야 원래 살벌한 관계에선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