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 나온다 20년 평생 부모님 일 나가셨을때

동생과 같이 돌봐주셨는데...

작년11월에 담낭암4기 판정 받으시고

거의 1년 넘게 사신거 같다.

지금 버스타고 서산중앙병원으로 간다

슬퍼서 눈물도 안나오고

가족과 식구들은 마음에 준비를 벌써 하고 있어

할아버지 4남매 기르시고 지금 자식들은

자녀들 낳고 손주 손녀 까지 다 보셨어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돌아가신다니. 믿기지가 않아..
아직 76세셔 왜 이렇게 사람들은 일찍
돌아가는걸까. 군붕이들도 나처럼
후회 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병원에서 종합검진 받게 하셔
다녀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