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날먹이라 사실 이모든 인원들이 나를위한 트루먼쇼인가생각도 해본적있음유격X(사령관이 보급부대가 먼 유격이야 하지마 해서 안함)혹한기 영내 빈 공터에서 하루밤 텐트치고 끝냄 그와중에도 누구온다고 막사로 대다수 올라가서 머리자름거기서 걍 짱박히는새끼들 통제불가 부대도 뭔가 일반주택가 바로코앞에있고 지금생각해도 트루먼쇼같긴함 그나마 제대로한게 전투지휘검열인데 그다지 힘든거같진않고
나도 멀쩡한 군생활 하다가 자살하지 말라고 나한테만 트루먼쇼 해주는 건줄 알았는데 원래 부대가 그런거였음 ㅋㅋ
훈련소랑 본대랑 행군도 같은코스를 도는데 쉬는포인트는 두배고 부식도 직접사온거먹으니 힘들수가없었음;
우와 행군을 했어? 우린 행군할거처럼 완전군장하고 부대 정문에서 아자아자 파이팅 하면서 사진찍고 수고하셧습니다! 아 너무 힘들었다 하면서 생활관으로 돌아가버림
행군은 하긴하더라 근데 솔직히 안힘들었음 위의 이유로 ㅋㅋㅋ
혹시 수송대대냐
수송이랑 친구였음
나도 2월 이직까지 할거없어서 편의점 알바중인데 손님 한시간에 5명 올까말까고 물건입고는 거의 없고 폐기는 쏟아져나와서 트루먼쇼 아닌가싶었는데 월급박히는거 보고 진짜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