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ealth.chosun.com/column/column_view_2015.jsp?idx=577나폴레옹도 무너진 그 참을 수 없는 고통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나폴레옹도 무너진 그 참을 수 없는 고통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m.health.chosun.com
6월 16일 하루 종일 말 위에 앉아 전투를 지휘한 나폴레옹은 저녁부터 또다시 항문의 격통에 시달렸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을 정도로 극심했던 통증 때문에 그는 다음날 아침 8시까지도 침상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절호의 기회를 침대에서 흘려보낸 나폴레옹은 이미 프로이센군의 위치를 알 수 없게 된 오전 11시가 돼서야 지휘를 재개했다. 그는 뒤늦게 입수된 빈약한 정보를 근거로 북쪽으로 퇴각한 프로이센군이 동쪽으로 갔다고 판단했고, 그에 따른 추격명령이 아군의 분산과 적군의 집결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초래하고 말았다.
최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전장에서 재발한 항문의 통증. 끊임없이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참을 수 없는 치질이 나폴레옹과 프랑스의 운명을 결정지었던 것이다.
똥꼬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지휘를 못함 ㅇㅇ
역사에 이름을 남건 걸출한 사람들 중에서 치질로 피눈물을 흘린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음
난쟁이황제는 항문이 약점..메모
혐 붙여라 시발 - dc App
태양왕 루이14세도 극심해서 왕의 명령으로 이발사가 치료법을 찾기 위해 근위대의 비호 아래 파리 시민들 중 치질환자를 수십명 다양한 처치를 실험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