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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에 의하면 북중접경지역에 지뢰대신 조명탄을 설치했다는데, 


노동당 창건 기념일 행사 다음 날인 지난달 11일 새벽 양강도 보천군에서 30대 청년 한 명이 압록강을 건너 탈북을 시도하다 매설된 조명탄을 밟아 체포됐다고 밝혔음.


살짝 건드렸는데 조명탄이 하늘로 솟구치면서 터져, 위치가 노출됐다는 설명인데 결국 이 청년은 경비대의 추격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음.


어떤건 목숨 잃을뻔했다는 소식도 있음. 지난달 말 함경북도 온성 지역에서 탈북을 시도하던 주민이 조명탄을 밟았는데 사타구니에 직접 맞아 큰 부상을 입었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임.


지난달 중순 함경북도 무산에서도 탈북 하려던 주민 여러 명이 조명탄을 밟아 다친 것으로 알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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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이 내려오면 어떻게 막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