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군인은 그래도 집주지 안정적이지 하고 그냥 저냥 살아갔잖아 집에 돈없거나 가난하면 군장학생 신청해서 학비 지원받고 살았는데 최근 3년동안 군인 전역률도 오르고 직업군인 지원도 잘 안하려 하는데 뭐 땜에 그럼?
그럼 너가 하던가
빡센거에 비해 돈을 안 주니까
진급 빨리빨리 못하면 정년도 짪고
원래 목숨도 위험하고 워낙 사건사고도 일어나서 그런 거 아닐까. 10여 년 전 참으면 윤 일병, 못 참으면 임 병장 얘기도 있었고.
지금도 할거없으면 할만하긴함 근데 들어가서 열심히 안하면 다른 직종보다 여러모로 더 힘들어짐
직업군인이나 9급 공무원 같은 게 인기가 있는 사회가 더 문제가 있는 거다. 90년대 초반생까진 일자리가 모자라서 9급 할려고 경쟁률 100대1 찍고 그랬는데 지금은 대충 해도 월 200 이상은 그냥 버니까 굳이 시골에 쳐박히고 싶지 않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