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otherChris/status/1725281345000067536


https://twitter.com/nicholadrummond/status/1725209961297310002



엊그제부터 영국 쪽 밀리터리 인플루언서(?) 들이 연달아


"챌린저3 차체를 아예 새롭게 제작하지 않는 이상, 챌린저의 한계는 명확하다.


따라서 이제 챌린저는 좀 놔주고(=우크라이나에 공여하고),


M1이나 레오파드2A8같은 신규 전차를 도입하자!"


라는 의견을 내기 시작함.



레오2에 볼드체를 넣은 것과 같이


해당 주장들은 챌린저의 대안으로 에이브람스도 언급하기는 하지만


주로 레오파드2에 힘을 빡 주고 주장한다는 공통점을 보임.



해당 주장에는


"영국이 복서 장갑차를 도입했으니 깔 맞춰 같은 독일제 레오2를 도입하는게 이득"


"KMW를 잘 설득하면 일부 부품은 영국 현지 생산이 가능할 것"


"나아가 독일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차 개발에 합류할 수도 있을 것"


이런 류의 레오2를 밀어주는 부연 설명들이 곁들여짐.



문제는 이를 주장하는 양반들이 그 유명한 영국 KMW게이(실제 KMW 직원)와


과거 KMW와 연이 있었던 양반들이라는 점임...


영국 군붕이들 반응은 약간 솔깃하긴 하지만 너무 속이 보인다는 반응인 듯.



일부 영국 군붕이들은


"폴란드가 도입하는 K2는 어떰? 가성비도 좋고, 현지 생산도 잘 내주는거 같던데?" 하고 K2 얘기를 하는데,


이런 글에는 귀신 같이 해외 독뽕들이 K2를 까는 댓글과 사진들을 도배 중임(대표적으로 폴란드에서 찍힌 측면 장갑 줄자 사진).



살다살다 해외 독뽕들이 K2를 저격하는 광경을 목도하게 될 줄은...뭔가 감개무량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