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공군 역사에 기억될만한 기체들 도장을 적용한 보라매들을 그려왔음


1,  신념의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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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헤스 대령의 18번기, 신념의 조인. 

전면 혜성 도장이 정말 올드스쿨 하면서도 신념으로 하늘을 가른다! 스러운 느낌이 있음.

글귀는 바우트-1 장우룡 작가님이 그리신 측면도를 트레이싱 해서 가져왔음. 


작가님,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 보신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부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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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1호기, 부활호. 글귀는 부활호 개량복원 제작사업에서 디지털 복원한걸 트레이싱 했음.

부활호는 수수한 와중에 멋진 푸른색이 하이라이트를 더해줘서 예쁘다고 생각함.


3. 방위성금헌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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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만한 방위성금헌납기. 이건... 어디서 찾은 프라모델 박스아트? 의 글귀를 빌렸음. 

위장도색을 해주니 기수부근에서 썬더치프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한결 중후해진 느낌?

120기 양산 후에 121번기를 기부받아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121번기로 만들었어


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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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국내생산된 초음속 전투기, 제공호. 

대한뉴스에 나온 594호기 도장 리퀘를 받았어서 그려왔음. 

역사적 도장을 적용해 보자는 아이디어의 근원이 되기도 했음. 

지금 저렇게 도색해도 크게 어색함은 없을 것 같아. 

잡설로 20~30년대 포스터들이나, 60~70년대 그래픽 디자인들이나 확실하고 깔끔한 선들, 강렬하면서도 정갈한 색조합으로 요즘 봐도 멋진 것 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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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동체가 너무 얇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정말로 얇더라. 그리고 노즈도 뭔가 이상해서, 전부 다 갈아엎었음.

그런데 그렇다고 다 다시 올리는건 식상할테니 리퀘 받았던 블랙이글즈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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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즈 도색은 그런데 T-50을 위해 만들어졌던 만큼, 보라매에는 덜 자연스러운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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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좌기 버젼도 만들어왔어


++@


프랑스 공군 라팔 솔로 데모팀, 네덜란드 F-16데모팀처럼 스페셜 도장한 보라매 데모팀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본 가상도색도 만들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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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날개가 아이덴티티라고 생각이 들어서, 꼬리날개의 3줄 테마와 독수리 테마를 기체 전반으로 확장시켜보았음.아마 위, 

아래에서 보면 블랙이글즈 도색과 비슷한 느낌이 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