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내려오고 여단본부에서 전역대기로 받은 보직 어쩌다보니 전역도 밀려서 2년하다가 전역했는데 평시에는 어떻게든 굴러가는데 전시는 뭘 어쩌란 건지 모를 수준임

평시 식수 간부포함 130, 전시식수 파입부대까지 650이었는데 조리병 편제는 전평시 같고 파입부대에서 꼴랑 두 명 줌 훈련때 뭉떵거린 게 아니라 편제가 그래 조리병 넷, 간부하나로 650인분 뽑아서 배식까지 하기? 불가능함 본부중대 계원들 끌어다 쓰는 게 아니면 걍 하루종일 밥만해야하는데 본부랑 야전취사장 거리가 멀다? 경비소대 지원 못 받아서 경비조 두 명까지 빼버리면 걍 답도 없음 그렇다고 본부랑 붙이자니 연기나는 시설이라 손잡고 죽자는 꼴

그나마 파입부대 중 대부분은 다시 또 대대로 팔려가서 식수를 대대로 쳐내면 괜찮긴 한데 가끔 기열찐빠로 꼬이는 경우 골치 아파지는 거임 예를 들어서 사단에서 온 근접지원중대가 실지로는 대대에 붙어있다고 1종담당관이 식수를 대대로 쳐냈으나 여단장이 후방으로 빼서 우리가 주라한다던가 아니면 거꾸로 전차중대가 우리 식수로 붙었는데 대대가서 작전해서 밥을 대대로 보내야한다던가

우리만 좀 다른 거긴 했는데 평시 xx부식고와 yy부식고 두 군데 운영하다 전시 yy부식고로 통합운영한다했는데 xx부식고 물건까지 yy부식고에 넣을 공간 안 되서 야적해두다가 굿바이마이프랜드 해버린다거나

산골짝에 차려둔 야전취사장에 민간 5톤냉장차로 못 들어와서 짊어지고 올라온다던가 트레일러 몰 줄 아는 운전병은 죄다 어디 팔려가서 간부 직접운전으로 취사트레일러 연결한다던가 1,3종 혼합적재하면 안 되지만 트럭은 한 대 준다던가 등등

질문 간단한 거 할 거 있으면 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