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전투태세 갖출 수 있는 것은 봉토지급으로 병력 동원이 의무화되거나, 사병 보유가 가능한 봉건제적 사회가 더 유리하긴 한듯.
중앙 집권화가 아무리 진행된다 해도 상비군 수만명 배치하던 절대왕정시대나,
국민개병제 원칙 아래 징집할 행정력, 군수물자 생산할 산업능력, 군수품 구매할 재정이 있는 근대가 아닌 이상
전근대적 한계가 명확한거 같음.
즉각적인 전투태세 갖출 수 있는 것은 봉토지급으로 병력 동원이 의무화되거나, 사병 보유가 가능한 봉건제적 사회가 더 유리하긴 한듯.
중앙 집권화가 아무리 진행된다 해도 상비군 수만명 배치하던 절대왕정시대나,
국민개병제 원칙 아래 징집할 행정력, 군수물자 생산할 산업능력, 군수품 구매할 재정이 있는 근대가 아닌 이상
전근대적 한계가 명확한거 같음.
명나라도 군사력 개조졌던거 보면
조선시대 중앙집권 강화한다고 사병 혁파하고 향촌의 자치무장조직들을 무장 해제 시킨 결과 중대, 소대, 분대 단위 부대의 지휘를 담당해온 하급 무사 계층이 소멸했음. 그 결과 조선은 초관(대대장) 혼자서 대대 병력을 지휘 통제해야하는 기막한 상황이 됨. 기총, 대총, 대정같은 하급 간부를 할 잡직을 신설했지만 최저 생계비도 안될 열악한 처우로 지원하는 이가 없었음. 결국 한다는 짓이 징집병 모아놓고 나이 순으로 기총, 대총을 임명했음. 당연히 그래서는 지휘 통제가 될 턱이 없고, 조선군은 걸핏하면 통제력을 상실하고 병사들이 흩어져 달아나 무너지는 븅신 군대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