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기에 쌀 없다고 금주령 내렸는데도 술 담궈먹은 놈이 한트럭이었음
[일반] 원래 사람이 밥은 굶어도 술은 못 참지
Yuyyy(foraior2)
2023-11-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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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목숨 걸고 마심
조선은 왜 과실주가 없었지 쌀냅두고 감따다 감술이나 담궈먹지 - dc App
니가 술알못인거
과일로 술 담그려면 과일의 당도가 존나 높거나 설탕이 있어야 하는데 당시 과일의 당도에는 한계가 있고 설탕은 제삿상에나 겨우 올라갈 정도로 귀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삼국시대에도 기록 못본거 보면 한반도의 과일이 충분히 안단가봄
당도 안높아도 됨 몽골의 우유로 만든 술은 우유가 존나 달아서 만들어지나....;;
과실주 이야기하는데 뭔 소리여
조선시대의 『고사촬요(攷事撮要)』·『요록(要錄)』·『역주방문(曆酒方文)』·『산림경제(山林經濟)』·『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양주방』 등 많은 문헌에 과실주의 종류와 그 제법이 기록되어 있다. - 다만 동북아는 유럽쪽에 비해 과일 당도 문제인지 품종 문제인진 몰라도 확실히 과실주가 약하긴 함,.
조선의 과실주는 와인같은 과실발효주가 아니라 대부분 담금주임..담금주를 만들려면 과실과 도수높은 술이 필요한데..술을 마시려고 술이 재료인 담금주를 만드는게 모순이지..
존나 쓴 프랑스 와인 만드는 까베르네 소비뇽 같은 품종 생으로 먹어보면 질리도록 달다. 국산 캠벨같은 건 당도가 낮아서 와인으로 못만들고 포도주로 담아먹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다. 아이락은 도수 1도도 안되는 술 축에도 못드는 거고.
담금주하려면 도수가 강해야 하는데 고도주 같은 경우는 그 시절엔 소주 아니고선 만들지못할건데 그 귀한걸 과실주한다고 쓴다고??
일제시대만 해도 밥사주는 사람은 없어도 술사주는 사람은 있다는 소설구절이 있을 정도.
과일보다 쌀로 담그는데 빠르고 구하기도 편하니까 애초에 한반도 기후가 과일 재배하는데 유리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