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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딱히 민감한 부분으론 얘기 할거 없고....전반적인 영화 연출이라던가 진행, 배우 연기 포함해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총격 장면은 박진감 넘치고 존재 자체로 압도감을 주는 포병대랑 달빛을 받은 장갑차랑 트럭이 서울 시내를 내달리는데 크...뺑뺑이는 안비밀이지만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군붕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면으로 채워진거 같음.

중간에 전선을 간다 멜로디가 잠깐 들린거 같아서 흠칫하긴 했는데 후반부에 전체 곡이 삽입되니까 크레딧을 끝까지 보게되더라.

오랜만에 진짜 잘 만든 한국영화 수작이라는 생각이 들음ㅎ 중간에 싸나이의 심장을 울리는 장면도 있어서 몇번 눈물도 흘렸고...그리고 솔직히 이 영화 진주인공은 이번에도 역시 패튼 할배임.

높은 산 깊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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