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심플하게 극단적인 소형화+무인화+염가형으로 가야할거같은데
든든한 보병의 방패막이가 아닌
그냥 일회용 155mm 무인포탄싸개로 가야할거같음
포탄싸개라서 방호력은 알라봉정도까지만 겨우막는 수준으로 맞추고
몇 발 못쏘고 펑터지는걸 물량으로 커버하는 컨셉이니
폭장량은 한 10발내외정도로면 충분
그래도 움직이는 고철덩어리니 보병하고 협동할때 안정감은 줄 수 있음
이렇게 쓰고보니까 무인화만 빼면 걍 냉전 소련식탱크사상이랑 똑같네
소련식군사교리는 의외로 시대를 존나 앞서나간걸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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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보병탱킹이 안되잖아.
탱킹 안되는건 맞지만 그래도 내옆에 덜덜덜덜 굴러가는 수십톤짜리 강철덩어리가 있는 상황과 없는상황에서의 심리적안정감은 차원이 다를거같은데
RCW에 드론 요격용 공중폭발탄 넣고 다님 ㅅㄱ
어떻게 돌고 돌다보니 소련식에 가까운게 맞아보이기는 함. 지금만으로 보면 ㅎㅎ
전차에 aps레이더나 광학센서로 드론 탐지하고 재밍건이나 rws달아서 잡지 않을까
155 던질거면 자주포로 던지지, 탱크의 목적은 여전히 대기갑과 탱킹일거라고 봄
전차의 단점이 강조되기 때문에 간과되기 쉬운 점이 있는데, 전차의 장점은 여전히 잘 발휘됨. 당장 전차를 그렇게 만들면 장갑차한테도 대기갑전에서 밀리는데 그럼 그건 전차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