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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첫 군사용 정찰위성 발사로 감시·대응 능력 강화[산경투데이 = 박시수 우주산업 전문기자]우리군의 첫 군사용 정찰위성이 11월 30일 미국에서 발사된다.이 위성은 북한의 주요 전략표적을 감시하고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국방부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5기의 고해상도 중대형 군사위성을 궤도에 쏘아 올리는 '425사www.sankyungtoday.com


국방부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5기의 고해상도 중대형 군사위성을 궤도에 쏘아 올리는 '425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사되는 1호기는 전자광학(EO)·적외선(IR) 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800kg급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1호기 위성이 순조롭게 발사되면, 우리 군은 약 2시간 간격으로 북한 내 미사일기지·핵실험장 등 주요시설 정보를 위성을 통해 수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속기동이 가능한 위성체 자세제어 기술과 SAR 센서 제어 및 송수신장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4년엔 SAR 탑재체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