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방산비리 + 그걸 부추겼던 히틀러의 기술 맹신이 합쳐져서 제조사들이 일단 총통 눈에 들고보자는 식으로 막 만들어제껴서
익명(leicab)2023-12-03 10:45
전쟁 기간 동안 전차 관련 기술이 혁신되어 개전초 전차는 못쓸 지경이 되어 신형 모델 전차들을 급히 만들어야 했고, 2차대전때만 해도 순항전차 돌격포 구축전차 등 전술적으로 다양한 전차를 필요로 했음. 그게 MBT로 통합되는건 2차대전 이후임.
ㅇㅇ 1(175.209)2023-12-03 11:48
독일의 경우는 물량에서 연합군을 도저히 이길 수 없으니 고성능 신형 무기로 다수의 적을 상대함으로서 수적 열세를 만회한다는 노선을 취한 탓도 있음. 대량 생산에 적합한 무기보다는 비싸고 생산이 어려워도 1당 10은 하기 위한 고성능 무기를 고집했으니 지속적으로 고사양의 새로운 신무기를 요구하게 됨.
ㅇㅇ 1(175.209)2023-12-03 11:55
생산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도 미국을 이길 수 없으니 품질을 올려서 변수를 주자는 생각이 컸음
걍 미국도 전차종류 백화점인데 공업력이 쩔어서 셔먼을 몇만대나 만든거임 종류만따지면 셔먼기반말고도 존나많음 소련도 그렇고 그시절엔 MBT처럼 혼자 다해먹을수있는물건 만들실력이 안됫슴
돌격포 구축전차 계보가 진짜 개족보임
근데 별개로 3호랑 4호는 전초부터 차체가 너무 구형이라 어떻게든 교체해야 하기는 했음
진짜 끝판왕 개족보는 트럭인데
일종의 방산비리 + 그걸 부추겼던 히틀러의 기술 맹신이 합쳐져서 제조사들이 일단 총통 눈에 들고보자는 식으로 막 만들어제껴서
전쟁 기간 동안 전차 관련 기술이 혁신되어 개전초 전차는 못쓸 지경이 되어 신형 모델 전차들을 급히 만들어야 했고, 2차대전때만 해도 순항전차 돌격포 구축전차 등 전술적으로 다양한 전차를 필요로 했음. 그게 MBT로 통합되는건 2차대전 이후임.
독일의 경우는 물량에서 연합군을 도저히 이길 수 없으니 고성능 신형 무기로 다수의 적을 상대함으로서 수적 열세를 만회한다는 노선을 취한 탓도 있음. 대량 생산에 적합한 무기보다는 비싸고 생산이 어려워도 1당 10은 하기 위한 고성능 무기를 고집했으니 지속적으로 고사양의 새로운 신무기를 요구하게 됨.
생산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도 미국을 이길 수 없으니 품질을 올려서 변수를 주자는 생각이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