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27(생산번호 10-5015)은 2014년 6월 엔진 화재로 후방 2/3이 구워짐
이후 수리 훈련기로 사용되왔음
AF-211(생산번호 17-5269)은 2020년 6월 착륙하다 노즈기어가 박살나 전방을 깨먹음
근데 마침 2020년 1월부터 록히드 마틴은 손상된 F-35들을 합체해 새 비행기로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고
공군과 록마는 이 두 기체를 합치기로 함
(꼬라박은 후 회수해 각각 지상 훈련과 수리 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다른 F-35들)
이전에 핀란드에서 손상된 레거시 호넷을 짬뽕해 프랑겐버드로 만든 사례가 있고
F-35도 이론적으로 해체 및 재조립이 가능하게 설계되기는 했지만
실제로 F-35 프랑켄버드를 시도하는건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전용 수리 장비를 개발하고 경험을 문서화해 미래의 사고 항공기를 더 쉽게 수리할 수 있는 절차를 구축한다고 함
(실제 조립되고 있는 두 기체)
미 공군은 지난주 보도자료에서 진행 상황이 예정보다 빨라
2025년 3월까지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함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f-35-franken-bird-being-made-from-two-badly-damaged-jets
신기하네
미래를 대비해서 손해보면서도 한번 해 보는건가?? 아니면 저 복잡하고 어수선해 보이는 작업이 1100억 미만의 비용으로 되는거야??
블록별 골조차이 별로없나
옛날에 자동차도 비슷한사례가 있긴함. 앞에가 망가진 차와 뒤가 망가진 차 두대를 가지고 이어붙이는 경우가 있긴했음
물론 차대번호가 있는 차량, 뒤가 망가진차량을 정비하는거로 하고 앞에가 망가진 차량을 폐차,
근데 누가 저기에 타고싶겠냐고
사고차 접합 ㄷㄷ
접합차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