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비군 10~20만 이상 징집하고 치장물자 탱크 장갑차도 재생시켜서 예비군이랑 같이 국경수비에 박아둔채
20만명 전부 벨라루스 통해서 키예프쪽으로 몰빵 해서 들이박아야지 위성사진으로 들켜서 우크라이나군이 참호파고 대비 해놔도
지방이 초토화 되고 바흐무트 헤르손 되는것과
키예프와 수도권이 초토화 되는것은 천지차이임
(심리학적으로 수도권이 좆되면 사기에 영향을 준다는건 스탈린도 알고 젤렌스키도 알아서 수도에 남은거다)
심지어 전쟁전 국경의 러시아 예비군의 존재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은 방어에 몰빵도 못함
이래도
이해 못할까봐 적자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내부 모랄빵 유도랑우린 같은 슬라브다 ! 라는 선동전으로 승리엔딩을 찍어야 하는데
개같이 부차학살 하고 20만명을 여기저기 촉수질 하며 때려박은게 푸틴 이지 ㅋㅋ
이제보니 촉수물도 좋아하는 히토미 연방 서기장 였노
전선:1곳당 150만은 준비했어야 했음. 만약 러시아군이 키이우 전선에 200만 대군을 투입하고 동부전선과 남부전선에도 각각 150만 대군씩 투입했으면 이야기가 달랐을꺼임.....
그건 스탈린 방식이고
ㄹㅇ 최소한 동원령이라도 내렸어야 했음
10~20만명 이라도 더 모았어야 했음
초반에 우크라인들이 꽃들고 환영할거라고 상상하면서 그냥 기동하다가 텨저나간 1선급 부대들 제대로 1점사로 박기만 했어도 모를걸?
덩치큰 집단은 머리(수도권)을 초장에 잡아야함
개인적으로는 키이우가 아니라 오데사 상대로 일점사 해서 흑해 봉쇄해버리고 트란스무시기랑 이어서 리비우까지 불안하게 만든 상태에서 사면 압박을 했으면 푸틴에게 희망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봄. 지금와서는 아무런 소용 없지만
해상물류 막아봤쟈 서부 지상물류가 풀가동 됨 그냥 수도을 초장부터 먹어야함 덩치큰 나라는 수도부터 따는게 답인건 힛의 6주가 증명함
'전 영토' 점령하려면 독소전때처럼 백만 단위는 있어야 했음
안그러면 군사적으로 일시 점령해도 영구적인 유지가 안됨. 아예 백만단위로 다 쓸어야 아프간 무자헤딘같은 저항도 못하는거.
내가 적은건 괴뢰국 만들기지 또 통제 불가능하면 우크라이나를 3~4개 괴뢰국으로 쪼개야지
돈바스면 몰라도 다른 지역은 그게 안될걸
수십만 가지고 전쟁 이후 민사 단계에서 주민들 일일히 다 통제하는게 안될거임. 괴뢰국은 지금도 명목상 만들었으니까.
여러 괴뢰국으로 쪼개는건 세력편입이 아니라 어차피 먹기도 힘들면 내부단결도 씹창낸다 이거임. 생각해봐 여러 개로 쪼개진 나란 지가 새 대빵이 될려하지 그자리 양보하겠냐?
아프간 무자헤딘들도 동일 세력이 아니었는데 소련이 못버티고 간거임.
그건 그거고 오히려 통제를 못해서 테러가 빈발할 가능성은 높지. 우크라이나도 총기 소유가 가능한 나라인데, 전쟁 질걸 대비해서 민간인한테 무분별하게 총기를 뿌리는 계획까지 하고 있었던걸로 암. 사실 지금도 십몇만정의 총기가 분실되어 민간인한테 팔려나감.
요약하면, 전쟁 패배 확정일 경우 대놓고 무정부 상태를 만들려고 했던거.
아프간 봐라 소련 철군후 초한지 몇번 찍었냐? 그거만으로 완충지 완성임
완충지대를 만드니 어쩌느니 하는건 전쟁 목적 자체가 아니었음. 그건 러시아 선전이고, 실제로는 아프간같안 상황을 반복하면 푸틴도 실각함.
내가 러시아 여론조사 결과도 올렸지만, 러시아의 전쟁 찬성자들은 '이미 늦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전쟁 찬성하는 사람들이 이미 다수임. 또 아프간처럼 될까봐 그런 심리도 큰거임.
러시아는 핵이 있기 때문에 이미 침공은 절대 안당할 나라인데 완충지대 타령하는건 러시아 선전에 불과함. 러시아 국민들도 나토나 우크라이나가 절대 러시아를 무력으로 침공하지 못한다는것 정도는 알고 있음.
그리고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정작 핀란드가 나토 가입해서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더 위협받게 되었는데 뭔 완충지대...그게 목적이라면 러시아 이미 이 전쟁 진거임.
그렇게 내부분열 된거 먹는게 더쉬움
정부의 통제가 안먹히는데 먹으면 유지가 가능함?
아프가니스탄은 분열이 안되어서 물러났나...점령이 쉽다고 통치가 쉬운게 아님. 러시아보다 훨씬 국력이 강했던 소련도 아프간에 단 몇만명을 10년 주둔시키는것 만으로 행정, 보급 감당이 안되어서 튄거임. 수십만으로 제대로 작전 해서 수도를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유지하는게' 문제임.
우크라이나는 이미 돈바스 전쟁중이었고, 일반적인 국가라고 보면 안되는 분쟁 지역의 일종으로 봐야 하는 상태였음.
아무리 탈레반을 죽이고 하마스를 죽여도 탈레반과 하마스는 계속 나오는것과 같은 상태가 되었겠지.
임용한 박사님이 전쟁사 말씀하실때마다 강조하시는게, 먹는것과 행정, 유지는 아예 다른 문제라는거임.
인구 4천만 국가에서 하마스, 탈레반이 나오면 이건 유지 불가능임. 게다가 우크라이나 서부에는 극단적 민족주의자 집단까지 있고....
못먹어도 위협도 제거엔 변함없음 단지 노르웨이 핀란드가 나토 들어가는 새문제가 생기지만
그래서 애초에 완충지대 확보는 전쟁 목표가 될 수 도 없고 그저 러시아의 프로파간다일 뿐임. 어차피 육상으로는 나토군이 안들어올거고, 정작 핀란드의 가입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해상 견제를 당할 상황이니까.
애초에 위협 재거니 완충지대니 언론들이나 어용 전문가들이 헛소리 떠드는거임. 러시아가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위협할 수준의 국가는 아니라는걸 러시아 국민들도 다 암. 지금은 이미 늦어서 자포자기하면서 찬성하는거지.
좁쌀만한 위협 제거하고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이라는 쌀 한가마니만한 위협을 가져오는게 우크라이나 침공이었음 결과적으로. 푸틴이 상식이 없네 뭐네 하지만 그건 놀리는 용이고, 그것도 모르고 전쟁 일으키지는 않음. 진짜로 우크라이나 완전병합해서 소련같은 나라를 부활시키려 한건데 지 생각대로 되지 않은것 뿐이지.
솔직히 촉수만 안했어도 키예프 먹을 만 했을듯 VDV 지원 따라붙었으면
아님 40만 명쯤 모아서 동부와 남부 해안지대만 확실하게 집중하는 게 나았을 듯.
남부도 걍 전략 실책임. 괜히 보급선만 길어지고 애매하게 돈바스 전체도 못먹어서 돈바스 먹고 협상해서 빠지는 전략도 못쓰게 된거.
그러면 대체 러시아는 언제쯤 헤르손과 자포리자 방면을 포기할까? 북부방면은 1달쯤 되서 포기했고, 드니프로 강 서안 헤르손 지역은 8~9개월쯤 되니까 포기했는데, 그보단 확실히 더 걸릴 거 같은데. 문제는 그럼 크림이 고사라서 너무 늦은 시점에 포기하려나? 러시아는 항상 한발쯤 늦은 시점에 포기하던데.
개전 바로 직전으로 돌아가서 그런 이야기 해도 모두들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쓴다고 생각할텐데 결과론이지 뭐
푸틴이 바랬던건 러시아판 안슐루스 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