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4 맥아더 수원 비행장 도착, 정떡과 악수하고 기자회견하는 장면, 맥아더가 정떡이랑 사진만 찍고 바로 쌩까고 전선시찰

(아마 이 장면이 중국이 생각하는 한미관계를 표현하는 듯)


11:07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중국까지 날아가서 폭격하는 미군 커세어기들 ㅋㅋ

(Let's bomb those yellow bastards ㅋㅋㅋㅋㅋ)


31:37 딱 하나 맘에 드는 장면, 북괴군대표새끼가 중공군 사령관 팽덕회 만나러 중국&북한 국경의 안동(현재의 단동)이라는 곳에 감

오늘 평양 뺏겼고 미군은 압록강까지 빠르게 올라올 것이라고 하니까 팽덕회가 김일성한테 오늘 밤 출병한다고 전해라니까 북괴새끼가

"난 김일성이 어딨는지 모른다"라고 함, 그러니까 너네 부대는 어딨냐? 미군 각부대는 어딨냐라고 또 물으니 북괴 새끼는 "모른다" ㅋㅋ

김일성 새끼 쫄려서 헐레벌떡 튄 거 이거 딱 하나는 맘에 들게 묘사했네 ㅋㅋ


36:02 북한지역에서 포로&민간인 학살하는 미군과 국군

플레밍(Fleming)이라는 미군 중령이 국군6사단 소속 고문으로 등장하는데 살해된 민간인들을 가리켜 "이들은 모두 북한 공산주의자들이다"라고 함

미국에 대한 반감 고취시키려는 반미 프로파간다적인 장면, M2화염방사기로 민가 불태우는 장면도 잠깐 나오고 국군 헌병한테 검문받는 장면도 나옴


42:49, 43:54 희천(熙川)이라는 곳에서 중공군이 국군 기습하는 장면


45:20 걔중에 그나마 국군이 좀 쎄게 나오는 장면

국군이 중공군 통신부대를 의도치 않게 습격

이 장면이 잠시잠깐 국군이 쎄게 나옴


이 뒤로는 전부 국군이 중공군한테 쳐발리고 걍 미군 vs 중공군 구도로 흐름


이래저래 한국인 보기 불편한 영화


반미감정은 확실히 그 이전의 금강천, 장진호보다 훨씬 더 고조시킬려고 심어놓은 듯


거지같은 짱깨새끼들 지들이 북한 야만 정권 도운 쓰레기 역사 미화하는 프로파간다 영화라는 점 염두해 보길


애초에 젤 첨에도 6.25전쟁 발발을 갖다가 북한의 남침은 죽어도 말 안하고 걍 조선내전 발발 이딴식으로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