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물론 배역의 얼굴 문제일수도 있긴 한데
멋이라든가 위엄, 카리스마가 진짜 하나도 없는거임..
분명 객관적으로 봤을때 멋지고 뽕차오르는 그런 대사를 내뱉는데
전혀 멋있지가 않아....
좌중을 휘어잡는 그런 카리스마도 부족해 보이구
보고나서 느낀 의문점 중 하나가
"부하들은 대체 왜 이 사람을 믿고 따라서 쿠데타에 동조했을까?" 였음
현실 대머리는 달랐으려나??
쿠데타때 사진 보니까 그래도 카리스마적인 측면에서 영화 배역보단 낫긴 하던데...
어떻게 사람 이름이 두광 ㅋㅋㅋㅋㅋ - dc App
이름 영향도 좀 있었으려나 ㅋㅋ 계속 두광 두광 하니까 나도 모르게 하찮게 느껴진??
머리가 전부 빛인... - dc App
정떡으로 갈 수도 있을라나?
장태완 장군도 대머리였는데?
그나마 뭔가 계획을 하고 상황을 주도하는게 걔밖에 없잖아 선배고 후배고 좀만 수틀려도 오또케스트라 시작하는 오합지졸판에서 ㅋㅋㅋ
감독 인터뷰 보면 일부러 그렇게 캐릭터를 만들었음. 왜 저런 놈을..? 이라고 생각했으면 감독 의도가 먹혀든 거
그렇구만... 그럼 분명 현실의 대머리는 달랐겠네 보면서 너무 의아했음...
엔두 카리스마랑 부하챙기는거 하나는 지구원탑이엿다던대 - dc App
그랬구나 영화가 좀 각색한거였네 ㅋㅋ
사실 실제 카리스마는 이덕화가 연기한 쪽에 가까울듯?
예전 일화라고 표현하긴 좀 그렇고 에피소드중에 3스타 인사차 방문했는데 용돈 안챙겨준다고 3스타 금고 턴적도 있었음 그런 막장? 용감한? 행동이 카리스마라고 포장된거도 있고 그렇게 챙긴 돈 혼자 안먹고 밑에도 좀 뿌려줬다 정도 통시절에도 돈 욕심 많았던건 유명한 얘기고